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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을 다녀와 정신줄(?) 놓고 산행길에 들었는데~``(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

김규대(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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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3:11

산행일:2019년 10월 6일(日)

산행지:淸道 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

산행코스:신원3거리-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암릉길-天門寺-나선瀑布-駐車場

산행거리:約11.78km

산행시간:約4시간 15분여


<淸道 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 개념도>


<淸道 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 GPS 궤적>

<淸道 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 GPS data>

<淸道 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 高度差>


발칸 8개국을 다녀온지 며칠 지났지만,

7시간여의 時差(시차) 적응은 결코 쉽지가 않구나.

그리 오래 되지도 않은 2016년 가을에 다녀간 이곳을 왜 또 왔는가?

결국 山行 들머리에 왔을때,

아,

왔던 곳인데 어쩌란 말인고?

ㅉㅉㅉ~``

伏虎山(복호산) 가기전의 巖峰(암봉)이 우뚝 솟아 있고,

예전에 암릉 오를때는 korkim 홀로 올랐었기에,

 그리 힘들었다는 생각이 전혀 없으니,

伏虎山(복호산) 오름의 巖壁群(암벽군),

동쪽으로 보여지는 옹강산,문복산 산마루.

直壁(직벽)의 바위들 사이로 强忍(강인)한 生命力을 보여주는 소나무들이 자라고 있구나.

山行 들머리인 신원3거리 뒷편으로 호거산(左),까치산(右)

山行 들머리의 海拔이 約200여m이기에,

伏虎山(복호산)까지 高度差(고도차) 約400여m를 극복하려면,

결코 만만한 登路가 아닐테고,

內院峰(내원봉)까지는 距離 約5km여에,

高度差(고도차) 約600여m라 後尾(후미)팀들은 꽤 힘이 들겠구나.

雲門湖(운문호)로 흘러 가는 雲門川(운문천) 물줄기가 뚜렷하고요,

아직도 가야 할 伏虎山(복호산)이 우뚝 솟아 있고,

남쪽으로 복정산,억산,운문산,백운산,가지산으로 이어지는,

산마루가 길게 이어지는구나.

한현우 先生께서 이곳이 伏虎山(복호산)이라고 표시해 뒀는데,

約50여m 뒷편에 伏虎山(복호산) 頂上石(정상석)이 있다.

오늘 山行중 唯一하게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伏虎山(복호산) 서쪽으로 호거산이 있고요,

북쪽으로 慶山市(경산시)가 어렴풋이 보이는구나.

두번째 봉우리인 地龍山(지룡산)에 닿았고요,

地龍山(지룡산) 頂上에는 3等 三角點(삼각점)이 있고,

앞쪽으로 가야 할 오늘의 最高峰(최고봉)인 內院峰(내원봉-823m)이 우뚝 솟아 있구나.

2016년 가을 이 코스로 korkim 홀로 걸어,

내원봉,쌍두봉 거쳐 상운산까지 山行 했었는데,

전혀 記憶이 나지 않다가 山行 當日(당일) 산에 오르니,

記憶(기억) 난다는게 現實(현실)이니,

korkim의 記憶力(기억력)에도 분명 문제가 생긴듯 하여,

나이에 장사없다는 말이 實感(실감)나니 매우 속(?)이 쓰리도다.

內院峰(내원봉) 뒷쪽으로 운문산,백운산,가지산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고,

內院峰(내원봉) 서쪽 아래로 千年 古刹인 雲門寺(운문사)가 자리하고,

지나온 복호산,지룡산 산마루를 뒤돌아 보고,

三溪峰(삼계봉)에서 앞쪽 稜線을 타고 天門寺(천문사)로 下山할 예정,

오늘의 最高峰인 內院峰(823m)에 닿았고요,

內院峰 heli port

마지막 봉우리인 三溪峰(삼계봉)에 닿았고요,

이곳에서 天門寺(천문사) 方向으로 下山요,

天門寺(천문사) 方向으로 下山하며 바라본 내원봉(左),지룡산(中),복호산(右) 산마루.


三溪峰(삼계봉-左)에서 下山 중,

동남쪽으로 황등산(669m) 너머 상운산(1117m)이 우뚝 솟아 있고,

멋져 보이는 황등산(669m) 산마루,

동쪽 멀리 문복산(1013m) 산마루가 길게 이어지는구나.

三溪峰에서 잘 下山 하다가 알바(?)를 하여,

先頭에서 korkim 홀로 三溪里 溪谷으로 下山을 했고요,

三溪里 城隍堂


三溪里 城隍堂 由來는?

나선 瀑布를 구경하기 위해 下山을 마치고,

다시 山中으로 約2km여 들었는데,

그리 멋있어 보이는 瀑布는 아니구나.

天門寺 住持(주지)의 말씀,

天門寺 解脫門(해탈문)

解脫門(해탈문)에 들어 地藏菩薩님께 懇切(간절)히 祈禱 하나이다.

부디,

"世界의 平和"를 祈願 하며~``


地藏菩薩(지장보살)은?


三千佛殿

天門寺 大雄殿

며칠전 많은 비가 내려 三溪溪谷(삼계계곡)에도 물이 많았고요,

天門寺 臥佛像

天門寺 一柱門은 돌 기둥으로~``

下山후 天門寺(천문사)까지 둘러 보고,

三溪里 溪谷에 흐르는 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시원 한지요,

山行을 마치고 적당한 場所(장소)에서 션~하게 알탕(?)을 했고요,

後尾(후미)까지 山行을 마치고 車輛(차량)으로 이동 후,

慶尙道(경상도) 맛집(?)에서 간단히 늦은 점,저(점심겸 저녁)을 먹고 귀갓길에 들었는데,

 多幸히도 高速道路(고속도로)가 그리 막히지 않아,

밤 10時 前에 安全(안전)하게 歸家를 할수 있었다.

발칸 8개국을 다녀 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下山하며 엉뚱하게 알바(?)를 했고요,

언제나 山行할때는 精神(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듯~``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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