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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立公園 禪雲山의 또 다른 風景을 느끼다.(청룡산,사자암,인경봉,구황봉,노적봉,형제봉)

김규대(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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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2:44

산행일:2019년 9월 17일(火)

산행지:선운산(청룡산,인경봉,구황봉,노적봉,형제봉)

산행코스:하련제(堤)-청룡산-獅子岩-도솔제-인경봉-구황봉-노적봉-형제봉-주차장

산행거리:約10.82km

산행시간:約4시간 30여분


<선운산 개념도>


<禪雲山 山行 GPS 궤적>

<禪雲山 山行 GPS data>

<禪雲山 山行 高度差>



우리나라 몇곳(불갑산 불갑사(용천사),지리산 쌍계사,함양 상림공원)이 꽃무릇으로 有名(유명)한데,

道立公園 禪雲山(선운산)이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고,

아직은 때(時期)가 이른듯 예전엔 꽃무릇이 至賤(지천)으로 피었던 곳인데,

아직은 꽃대만이 솟아 있구나.

꽃무릇(石蒜=석산)의 꽃말은 "슬픈 추억","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데,

아마도 잎과 꽃이 만날수 없는 運命(운명)이여서 그러리라 본다.

山行 들머리인 하연제(堤)에서 오르다 만나는 꽃무릇(石蒜=석산).

첫 봉우리인 청룡산에 닿았는데,

들머리인 하연제(堤)에서 이곳까지 距離(거리) 約2km여,

標高差(표고차) 約200여m이기에 그리 힘든 山行길은 아니지만,

앞쪽으로 이어가는 쥐바위,국기봉,사자암,투구바위,인경봉,구황봉,노적봉,형제봉까지는,

up and down이 심해 결코 만만한 山行길이 아니였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배맨바위(左),낙조대,천마봉(右) 산마루,

가까이 서쪽으로 바다(西海)가 보이고,

청룡산 頂上(정상) 風景,

청룡산에서 korkim 홀로 쥐바위 方向으로 go~go~,

앞쪽으로 가야 할 산마루인데 나즈막하게 보이지만,

up and down이 꽤 있었고요,

高敞郡(고창군) 富安面(부안면)의 넓은 뜰에도 벼가 누렇게 무르익어 가고,

가까이 동쪽으로 소요산,계명산,병풍산,화시산 너머로 방장산(743m)이 우뚝 솟아있고,

뒷쪽 멀리 內藏山(내장산) 國立公園 山群이 길게 이어져 있다.

청룡산(左)에서 배맨바위(右)로 이어지는 마루금,

요거이 꼭 쥐바위(?) 모양인디~`` 

큼지막한 岩陵(암릉=쥐바위))이 앞에 딱~버티고 있는데,

危險(위험) 하기에 seil(자일)이 하나 걸려 있구요,

쥐바위에서 바라본 비학산 산마루,

원래 山行 計劃(계획)은 아랫쪽으로 보이는 월성마을을 들머리로,

희여재를 거쳐 비학산으로 進行 하려고 했었는데,

옛날에 가끔씩 山行 隊長을 봐 줬던 山岳會를 따라 왔기에,

내가 便(편)하자고 월성마을까지 태워다 달라는 얘기를 하기 싫어,

山岳會 들머리인 하연제(堤) 에서 함께 내려 청룡산을 거쳐 山行길에 들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배맨바위인데,

예전에 청룡산을 거쳐 배맨바위로 進行 하다가,

頂上쪽으로 가는 登路가 뒷쪽으로 이어지나를 확인해 봤지만 전혀 없어서,

 그냥 낙조대,천마봉 方向으로 進行 했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낙조대(左),천마봉(右)의 바위群,

낙조대,천마봉,장군봉,개이빨산,수리봉(선운산),경수산까지 길게 이어져 있고,

앞쪽으로 가야 할 산마루인데,

오른쪽으로 천길(?) 낭떠러지로 危險(위험) 구간이고요,

이 코스는 200~300m級 나즈막한 山群(산군)으로 이어져 있고요,

국기봉에서 희어재를 거쳐 비학산으로 갈까 잠시 苦悶(고민) 하다가,

앞쪽 마루금이 멋질것 같아 獅子岩(사자암),투구바위로 go~go~,

登山路는 괜찮아 보이지만 사람들이 전혀 찾지 않는 登路라서,

하루종일 거미줄과의 戰爭(전쟁?)이였고,

청룡산(左)에서 배맨바위 거쳐 낙조대,천마봉(右)으로 이어지는 산마루인데,

건너편 국기봉,사자암,투구바위에서 바라보는 風景은 very good~``

zoom으로 당겨 본 낙조대(後),천마봉(前) 바위群,

道立公園이라 나름 里程木(이정목) 案內는 잘 돼 있고요,

獅子岩(사자암)에 닿았고요,

獅子岩(사자암) 바위 頂上 건너편으로 낙조대,천마봉이 아주 가까이 보이고,

아마도 이 부근이 오늘 山行중 젤 멋진 view point가 아닐까 싶도다.

zoom으로 당겨 본 낙조대(後),천마봉(前),

절이 꼭 있어야 할곳에 兜率庵(도솔암)이 자리하고 있고요,

낙조대(後),천마봉(前),

배맨바위(左)에서 오른쪽 낙조대,천마봉(右)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낙조대(右) 方向으로 가려면 直壁(직벽) 바위라 철 계단(中)이 보이고,

獅子岩(사자암) 오른쪽(東)으로는 아주 危險한 直壁(직벽)이고,

兜率堤(도솔제)를 거쳐 인경봉,구황봉으로 가려면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獅子岩(사자암) 頂上 風景,

兜率庵(도솔암)

낙조대,천마봉,장군봉,개이빨산이 한눈(眼)에 들어오고,

앞쪽으로 korkim 홀로 가야 할 투구봉(前) 마루금이고,

 왼쪽으로 장군봉,선운산(수리봉),경수산 산마루가 길게 이어지는구나.

어찌됐건 앞쪽으로 가야 할 산마루를 보아하니,

兜率堤(도솔제)까지 高度(고도)를 확~낮혔다가,

아마도 빡~세게 인경봉,구황봉으로 치고 올라야 할듯 싶고요,

兜率堤(도솔제) 오른쪽으로 낙타바위가 눈(眼)에 들어오고,

배맨바위(左)부터 낙조대,천마봉(右)으로 이어지는 멋진 산마루,

배맨바위(右) 왼쪽으로 청룡산(中)에서 쥐바위(左),국기봉,사자암으로 이어져 왔고요,

獅子岩(사자암) 바위 구간은 이런 危險性(위험성)이 있기에,

길게 seil(자일)이 이어져 있었고,

한동안 이런 登路를 따라 걷는데,

節氣(절기)상으로는 분명 가을이건만,

햇볕이 따가워 땀을 엄청 흘렸고요,

낙조대(後),천마봉(前)

사진상으로도 철 계단이 자세히 보이고,

배맨바위(左)부터 낙조대,천마봉(右) 산마루,

zoom으로 당겨 본 兜率庵(도솔암),

오늘 DSLR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 on off 작동이 잘 안 되어,

어렵사리 사진 촬영중이고요,

며칠후 발칸 8개국(루마니아,불가리아,마케도니아,알바니아,몬테네그로,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을 가야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 A/S를 제대로 받을수 있을지가 참으로 걱정이도다.

korkim이 지나온 쥐바위,국기봉,사자암 산마루,

왼쪽으로 korkim 홀로 거닐었던 산마루이고,

오른쪽으로는 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천마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將軍峰(장군봉) 아래 고즈넉이 자리 잡은 兜率庵(도솔암),

앞쪽으로 가야할 투구바위(中),兜率堤(도솔제) 너머로 인경봉,구황봉까지,

視界(시계)가 깨끗한 날이라 眺望(조망)이 아주 좋구요,

이곳이 투구바위라 하는데 실제로는 조금 더 進行해야 하고요,

분명히 登山路(등산로)는 보이건만,

오늘 이 코스로는 걷는 이 아무도 없어 사람 구경 하기 힘들었고,

특히나 가을에는 벌과 배~암이 무서워서리 조심,조심 거닐어야 했다.

투구봉쪽에는 바위를 사랑하는 꾼(?)들의 岩場(암장)이 있고요,


나름 바위꾼(?)들이 꽤 모일만한 規模(규모)를 자랑하는듯 하도다.


특히나 윗쪽으로 올라 갈수록 overhang(오버행=돌출구간) 修練(수련)을 할수 있고요,

투구바위 頂上에 올라가 바라본 禪雲山(선운산) 風景인데,

여기까지만 視野(시야)가 트여 眺望(조망)을 즐길수 있었고요,

禪雲山(선운산) 수리봉(右)이 우뚝 솟아 있고,

수리봉(左)에서 경수산(右)으로 이어지는 산마루,

登山路 없는 쪽으로 어렴풋이 登路가 보여 進行 했는데,

잠시 眺望(조망)이 트여 "자연의 집(左)"과 禪雲寺(선운사),

그리고 앞쪽으로 이어갈 인경봉(右) 마루금이 우뚝 솟아 있구나.

자연의 집(前)과 禪雲寺(선운사-中),

그리고 山行 날머리인 駐車場(後)까지 한눈(眼)에 들어오고,

zoom으로 당겨 본 "자연의 집"

멀리  禪雲寺(선운사)도 zoom으로 당겨 보고,

멀리 뒷쪽으로 禪雲山(선운산)에서 가장 높은 경수산(444m)이 우뚝 하구나.

兜率堤(도솔제)까지 高度(고도)를 확~낮혔다가,

 다시 올라야 할 인경봉이 우뚝 솟아 있고,

兜率堤(도솔제)와 낙타바위(中)

투구바위에서 이쪽으로 下山 했으면 登路(등로)는 더 좋았겠지만,

아마도 視野(시야)가 트이지 않았을테고,

兜率堤(도솔제)에서 잠시 쉬면서 사과 반쪽을 먹었고요,

兜率堤(도솔제)

투구봉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져 왔고요,

잠시 兜率堤(도솔제) 옆으로 거닐다보면,

왼쪽으로 구황봉(인경봉) 가는 登路가 있는데,

워낙 사람들이 찾지 않는 코스라서 중간,중간 길이 끊기는듯 했고요,

원래 계획은 청룡산을 거쳐 쥐바위,희어재와 비학산을 넘어,

이곳으로 이어 타려고 했었는디~`` 

지난번 颱風(태풍) "링링"으로 인해 登山路에 나무들이 꽤 많이 쓰러져 있었고요,

인경봉 頂上(정상)은 이렇게 생겼고요,

인경봉 頂上(정상) 風景,

인경봉에서 구황봉 까지는 특별히 볼거리는 없었고요,

구황봉 頂上(정상)에는 알수 없는 城터(?)가 있는 듯,

마지막 형제봉 봉우리인줄 알았는데,

노적봉(?)이였고요,

구황봉과 노적봉을 지나 형제봉까지 가는 중에,

높디 높은 조릿대 숲이 길게 이어져 있어,

도대체가 어디가 登路(등로)인지 알수가 없도다.

이런 조릿대 숲은 지리산 빨치산(?) 루트에서나 봄직한 조릿대 숲이였고,

드~뎌 마지막 형제봉 봉우리에 닿았고요,

형제봉에서 남은 사과 반쪽을 먹은후,

禪雲寺(선운사) 駐車場(주차장)쪽으로 탈출(?)을 해야만이,

송악(常春藤)쪽으로 下山할수 있는데,

어렴풋이 登路가 보이긴 했지만,

엄청 苦生(고생)하며 된비알(급경사)과 너덜겅 그리고,

 풀섶을 헤집고 내려와야만 했다.

天然 記念物 第367號 송악(常春藤)으로,

높이는 約15m이고,

넓이는 約12.8m라고 하네요.


兜率川(도솔천)은 仁川江(인천강)을 거쳐 西海(서해)로 흘러가고,

천연 기념물 第367號 송악(常春藤),

꽃무릇(石蒜=석산)

禪雲寺(선운사) 앞쪽에도 꽃무릇(石蒜=석산)이 有名(유명) 하고요,

꽃무릇(石蒜=석산)의 꽃말은 "슬픈 추억","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랍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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