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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호 에 대한 성명서.&불륜.배임.횡령.....

악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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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7:15

산악인 허영호의 두 얼굴

 

에베레스트 동계 한국 초등’, ‘한국인 에베레스트 최다 등정자’, ‘3극점 7대륙 최고봉 등정자

 

산악인 허영호를 수식하는 화려한 말들이다허영호는 지금껏 엄홍길고 김창호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으로 추앙받으며 수많은 TV 프로그램과 강연에서 모험심과 탐험심을 역설하고 다녔다특히 항상 청소년들의 도전의식 부재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그러나 과연 그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지난 30년 동안 허영호와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지켜본 사람이자 수석가이드산악인 후배로서 더 이상 허영호의 위선을 묵과할 수 없다허영호의 진짜 얼굴을 못보고 가짜 얼굴에 현혹돼 허영호를 모델로 삼은 광고주나 허영호를 존경하는 후배 산악인들이 안쓰럽다허영호의 등반 업적은 인정하더라도그의 민낯은 알아야 된다.

 

1999년 한국산악회 제명 사건

 

허영호가 한국산악회에서 제명된 건 유명한 사건이다한국산악회 에베레스트 동벽 원정대 대장을 맡았던 허영호는 원정도 실패했고 결산도 실패했다원정 이후 지출경비가 4,000만 원쯤 초과됐고허영호가 원정비용의 일부를 빼돌렸다는 소문이 돌았다허영호는 지금까지도 언론을 통해 수차례 영수증을 점검을 했다한국산악회가 대장인 나에게 책임을 묻기에 내가 다 갚아줬고 날 제명시켜달라 했다는 식으로 당시를 회고한다. (관련 기사 충청투데이 2016년 6월 10일 13면 <허영호 도전은 아무도 하지 않은 일 할 때 의미꿈을 실현하려면 도전하라”>)

그러나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왜 현대증권의 후원금액 총액 3억에 맞추기 위해 영수증마다 구매한 품목의 평균가 이상의 지출이 기록돼 있는지허영호의 사무실에서 왜 5,000만 원짜리 디지털 카메라가 발견됐는지당시 한국산악회 이사진들이 2년에 걸친 이사회 끝에 어떤 심정으로 허영호를 제명시켰는지.

한국산악회 선배들은 단지 그간 등반을 같이해 온 허영호에게 아량을 베풀기 위해또 한국산악회에 대한 대내외의 신임을 훼손시키지 않기 위해 제명 조치를 취한 것이다그런데 마치 자기가 더러워서 나왔다는 것처럼 지난 20년 동안 언론플레이를 했고점잖은 선배들이 가만히 있는 동안 점차 이것이 마치 진실인 양 굳어져갔다상식적으로 왜 허영호는 자기 책임이 아닌 돈을 스스로 갚았고초과된 경비를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명됐겠는가이러한 속사정을 모르는 대중들이 허영호에 열광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2. 여성 편력

 

2011년도에 KBS에서 ‘20년 전의 약속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적이 있다허영호가 아들과 함께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뒤 2009년 설암으로 작고한 고 이영옥 여사의 사진을 정상에 심는 아주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그러나 허영호와 고 이영옥 여사님을 모두 다 잘 알고 지낸 나로선 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이 여사님은 살아계실 때 나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였기에 더더욱 그랬다허영호는 형수님이 살아 계신데도 심한 여성 편력으로 문제를 일으켰고 이를 덮기 위해 대원들을 이용하기도 했다.

2001년 한빛은행의 전직원 참여 백두대간 종주 대장정 때의 일이다백두대간 전 구간을 28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로 100~300명의 직원이 참여해 릴레이 방식으로 완주하는 행사였다허영호가 총책임자였고 산 후배들이 잡무를 맡았다.

그런데 여기에 허영호는 A라는 여성을 끌어들여 불륜을 저질렀다많은 후배들이 실제로 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정작 형수님은 대원들의 간식 준비와 빨래 등으로 집에서 온갖 고생을 하는 사이 허영호는 현장에서 그러고 있었다낌새를 눈치 챈 형수가 종주 현장에 직접 찾아오자 무책임하게도 이 여성을 대원 방으로 숨겼다.

당시 지원 차량에서 관계 가지는것이 목격되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형수님  돌아가시기 전인데도 매니저로부터 유명 가수 B와 C 와도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유력한 정황을 직접보고 들었다지금은 또 캐나다 국적의 한국 여성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3. 2017년 에베레스트 등반 막후

 

허영호는 2017년 에베레스트 6회 등정으로 국내 최다란 타이틀로 다시 한 번 매스컴을 타게 됐다그러나 막후에는 돈 문제가 있었다.

등정 당시 들어올 예정이던 스폰서비가 갑자기 취소됐으나허영호가 자기 이름을 걸고 외상으로 등반을 강행했다그렇게 일단 정상 등정에는 성공했지만 등정한 후에는 대장에게 불똥이 떨어졌다당시 원정대의 대장이  알아서 부담하라는 것이었다빚진 현지인들이 대장 여권을 훔쳐 네팔에 가두려고 시도할 만큼 심각한 사태였지만허영호는 나 몰라라 했다.

허영호의 지시로 네팔 쎄븐써미트 셀파를 시켜 아무도 없는 방에서 여권을 훔쳐갔다.

히말라야가는 산악인들은 현지 핸들링을 쎄븐써미트에 하는것을 절대 말리고싶다.

네팔주제 영사관에까지 뻐쳐있는 마수기에 더더욱 그렇다.

임시여권도 못받게 할만큼.

사고가 나면 돈계산부터 할 괴물들이다.

위상황을 종합해보면 허영호는 위기 상황이 오면 후배를 버리는 못된 사람이라는 걸.

모두가 알아쥤으면한다.

 

4. 결론

 

이런 일을 겪으면서도  지난 30년 간 침묵을 지켰다가장 최근인 에베레스트 등반 사건 이후에도 2년 동안 허영호의 민낯을 폭로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 와중에 여전히 존경하는 산악인의 이름으로 허영호를 언급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일순간 전혀 모범적이지 않은 산악인이 아직도 강연을 다니며 일반인들로부터 존경받고모델이 되는 일이 더 이상 생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언론플레이나 등반만 잘하는 산악인이 존경받는 일은 한국 산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다정말로 존경해야하고 인정받아야 하는 숭고한 정신을 가진 산악인들은 따로 있다이에 여기 월간산을 통해 허영호의 민낯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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