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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맞이후 金剛山을 조망하며~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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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6:38



산행일:2021년 2월 26일(金)

산행지:巨津(거진) 일출봉,鷹峰(응봉),花津浦(화진포) 一圓

산행코스:거진항-일출봉-鷹峰-김일성 별장-화진포 해수욕장-초도항-대진항-마차진리

산행거리:約12.66km

산행시간:約4시간 20여분


<일출봉,鷹峰,화진포 一圓 高度>


<일출봉,鷹峰,화진포 一圓 GPS 궤적>


<일출봉,鷹峰,화진포 一圓 GPS data>


이른 새벽(02시10분) 집을 출발 해,

강원도 巨津(거진)까지 달려가 간단히 새벽밥을 먹은후,

동이 트기만을 기다리다가,

巨津港(거진항) 부근 日出峰(일출봉)에 오르기로 하고,


日出峰(일출봉) 오르기 전 壁畵(벽화)도 보고,


햇살 품은 巨津港(거진항),


나무계단을 오르면 日出峰(일출봉)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요,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도 해 놨고요,


一松(일송)과 "사랑합니다"란 글도 멋지게 보이고,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巨津港(거진항),


二松(이송)도 아름답게 보이는구나.


巨津港(거진항) 城隍堂(성황당)은?


巨津(거진) GEOJIN,


알라뷰~


日出峰(일출봉) 오르며 바라본 巨津港(거진항)의 새벽 풍경,


어느 곳으로 진행해도 日出峰(일출봉)으로 갈수 있고요,


소나무 숲길이 참 좋구나.


거진 해맞이峰 산림욕장 종합 안내판,


日出峰(일출봉)에서 해맞이를 한후 화진포 거쳐 마차진 해변까지 둘러 볼 예정이고요,


"강원도 명품길 안내도"


QR코드를 찍으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수 있다고요,


白島(흰섬)는?


저 아랫쪽으로 조그마한 白島(흰섬)이 보이고요,


黎明(여명)이 밝아지긴 하는데,

생각보다 그리 깨끗한 日出(일출)은 아닐듯 싶도다.


옛날에는 巨津(거진)에서 명태가 엄청 많이 잡혔다 하는데,

이젠 漁族(어족) 자원이 고갈 돼 더 이상의 명태를 볼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 깝도다.


해 뜰 시간(07時)이 지났는데도 日出(일출)이 되지 않았으나,


어찌됐건 꾸준히 기다려 보기로 하고,


巨津燈臺(거진등대),


짙게 깔린 구름 아래로는 해가 떴을 시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日出(일출)과 日沒(일몰)을 꽤 좋아 하기에 끈질기게 기다리며,


白島(흰섬)쪽으로 이어진 해상 전망대 다리도 건너봐야 하고,


곧 日出(일출)이 될듯 하도다.


또 기다리고~


日出(일출)이 되는 시간에 바다에는 가자미 잡으러 가는 낚싯배들이 여럿 보였고요,


오늘 깨끗한 해맞이는 아니였지만,


있는 그대로 즐기면 최고 쥬~


그런대로 아름다운 日出(일출)을 즐긴 후,

korkim 홀로 산책길 따라 鷹峰(응봉) 거쳐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으로 go~go~


作品名:BUON GIORNO(이탈리아語:안녕 하세요)


日出(일출)을 즐기고 멋진 길을 따라 鷹峰(응봉)으로 가면서~


해맞이봉에 있는 2층 八角亭(팔각정),


해맞이봉에 있는 碑(비),


해맞이봉에는 동네 주민들이 이용 하도록 운동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아무도 찾는 이가 없었으니,

ㅉㅉㅉ~


12支神像(12지신상),


korkim이 걷고 있는 구간은 해파랑길 第49코스고요,


그리 멀지 않은 서쪽으로 향로봉,큰까치봉,작은까치봉 마루금이 東西(동서)로 길게 이어져 있고,


南으로는 거진항부터 가진항,공현진항으로 東海(동해)가 쭈~욱 이어 지고,


산책길 거닐다 보면 거진 전통시장으로 가는 길도 있고,


해파랑길 시그널로써,

빨간색은 北쪽으로,

파란색은 南쪽으로 가는 시그널 표시고요,


해파랑길 표시가 잘 돼 있어 登路(등로)를 잃을 염려는 거의 없고요,


오래전 이 길을 걸을때 보다는 이정목 안내도 잘 돼 있었고,


특히나 소나무 숲이 잘 가꿔져 있어,

찐~한 피톤치드香을 맡을수 있음이 참 좋았고요,


이름없는 돌탑봉을 지나며 맨 꼭대기에 돌 하나 얹어,

세계 평화와 코로나19의 빠른 退治(퇴치)를 祈願(기원) 했고요,


南韓(남한) 최북단 백두대간 향로봉에서 東으로 이어지는 까치봉 마루금으로,

저 너머로는 金剛山(금강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데,

과연,

언제쯤 마음 편히 드나들수 있는 날이 오려나 참으로 안타깝도다.


鷹峰(응봉)으로 가다보면 東쪽으로 軍 部隊(부대)가 자리하고 있어,

약간 우회해야 하기에 登路(등로)를 돌려 놨고요,


왼쪽으로 鷹峰(응봉)이라 해 놓은 표시는 분명히 잘못 된 것인데,

어찌 그대로 놔 뒀단 말인고?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다리도 보이고,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거탄진路(車道),


花津浦(화진포) 서쪽으로 나즈막한 老人山(노인산)이 눈(眼)에 들어오고,


향로봉에서 東으로 이어지는 까치봉 마루금으로써,

軍에서 통제중이라 지금은 갈수없는 마루금으로 안타깝기만 하도다.


상큼한 소나무香을 맡으며,


이른 시간이라 korkim 홀로 멋진 길을 걷는도다.


오늘도 우리나라 산줄기 大家(대가)이신 紫霞(자하)님 시그널을 만났고요,


無名峰(무명봉)에는 확인 불가한 삼각점이 하나 있고,


南쪽으로 이어지는 東海岸(동해안)을 뒤돌아 보며~


드~뎌 鷹峰(응봉)에 닿았고요,


鷹峰(응봉) 정상석,


나즈막한 鷹峰(응봉) 정상에서 北쪽에 있는 金剛山(금강산-左) 비로봉이 보인다 하는데,

예전에 몇번씩이나 TV 방송 촬영하며 金剛山(금강산)을 찾았건만,

차차로 개방 한다하여 비로봉에는 올라 가 보지 못해 아쉬움이 엄청 남았고요,


鷹峰(응봉) 정상석 뒷쪽에 써 있는 글,


鷹峰(응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하트 모양의 花津浦(화진포) 砂洲(사주),


저 멀리 金剛山(금강산) 줄기가 눈(眼)으로는 분명히 보이건만,

DSLR의 한계로 인해 보여줄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까워,

스마트폰으로 zoom in 해 봐도 별 소용이 없구나.

ㅉㅉㅉ~


鷹峰(응봉) 정상에서 한참 동안 멋진 眺望(조망)을 즐기며~


노인산(右) 너머로 향로봉에서 작은까치봉,큰까치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花津浦(화진포)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도다.


花津浦(화진포) 湖水(호수) 둘레는 전체 約16km여라 하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둘러 보고 싶고요,


싱가폴 "Lee Hsien Loong" 총리 夫婦가 이곳을 다녀 갔다고라~


zoom으로 당겨 본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으로,

그 너머 멀리 하얀燈臺(등대)가 보이는 곳은 大津港(대진항)으로,

korkim 홀로 해안선을 따라 거닐어 볼 예정이고요,


바람이 불고 있는데도 그리 깨끗한 視界(시계)가 아니라서,

雪嶽山(설악산) 北雪嶽(북설악) 마루금은 흐릿 하구나.


뒷쪽 멀리 보여지는 北雪嶽(북설악) 마루금,


오른쪽으로 보이는 나즈막한 봉우리 아랫쪽으로 花津浦(화진포)의 城(성)이라 불리우는,

김일성별장이 있는 곳이고요,


이런 소나무 숲길은 하루종일 거닐고 싶은 길이고,


거닐다 잠시 쉴수 있는 시설도 잘 만들어 놨고,


쭉~쭉 뻗은 소나무의 植生(식생)이 참 좋구나.


花津浦(화진포)의 城(성)으로 가면서 바라본 東海(동해),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 앞쪽 가까이 거북이를 닮은 모양의 金龜島(금구도)가 보이고,


花津浦(화진포)의 城(성)을 구경 하려면 티켓을 끊어야 하는데,

korkim은 예전에 여러번 구경 했었고요,


화진포의 城(성) 방향으로 go~go~,


花津浦(화진포)의 城(성):김일성별장,


花津浦(화진포)의 城(성)에서 바라본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 풍경,


花津浦(화진포)의 城(성)에서 찍은 사진이 참 오래 됐구먼,


花津浦(화진포)의 城(성)은?


花津浦(화진포)의 城(성),


花津浦(화진포)의 城(성)은?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花津浦(화진포)는?


鐵(철)로 만들어 놓은 명태 조형물,


金龜島(금구도) 廣開土大王陵(광개토대왕릉)은?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 풍경과 金龜島(금구도-右),


거북을 닮았다하여 이런 조형물을 만들어 놔,

金龜島(금구도)를 넣어 인증 샷 하나 남겨 봤고요,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에서 "가을동화"를 촬영했다고라~,


花津浦(화진포)에서 맺은 사랑이라~


오늘 아무도 밟지 않은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을,

korkim의 발자욱을 남기며 끝까지 거닐어 볼까 싶고요,


깨끗한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의 백사장에 korkim의 발자욱만을 남기며,


가까이서 바라본 金龜島(금구도)인데,

어찌보면 진짜 거북이 모양 같구나.


花津浦(화진포) 해수욕장 백사장에 남긴 korkim의 발자욱,


korkim 홀로 이런 여유를 부려 보는게 과연 얼마 만인고?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金龜島(금구도)를 바라보며~


초도항은?


"화진포 사랑 노래碑"


초도항 조형물,


원래 저 燈臺(등대)까지 가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金龜島(금구도)를 보려 했으나,

철조망을 쳐 놓아 갈수가 없어 매우 안타까웠고요,


멀어져 가는 花津浦(화진포),


자그마한 漁村(어촌)인 초도항 풍경,


초도항에서 바라보니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 지는 金龜島(금구도),


앞쪽으로 가야 할 초도 해변이 넓게 펼쳐져 보이고,


초도 해변을 거닐어 앞쪽 멀리 보여지는 大津(대진) 燈臺(등대)까지 올라 가 볼까 하고요,


초도해변으로 go~go~,


동해안으로는 참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꽤 많은 듯 하도다.


바람이 불고 있지만 파도도 적당히 치고요,


해파랑길 따라 자전거길도 잘 만들어 놔,


壁畵(벽화)도 자전거를 주제로 잘 그려 놨고요,


이쁘도다.


코로나19에 딱~맞는 4인 자전거,


속도를 낼수 있는 선수(?)도 그려놨고,


우스꽝스런 자전거도 보이고,


이건 뭣~꼬?


이~쁜 짓~하는 壁畵(벽화)도 있고,


내리 사랑이라고 父母(부모)는 항상 자식 걱정이로구나.


뒤돌아 본 초도 해수욕장 풍경,


이곳에서도 멋진 해맞이가 이뤄 지는 듯,


大津港(대진항)에 도착 중,


大津港(대진항) 조형물이 있어 가 보려 했으나 보수 중이였고,


大津港(대진항)은?


大津港(대진항) 조형물,


大津港(대진항) 빨간 燈臺(등대)까지 가 보고 싶었건만,

이곳에도 철조망을 쳐 놔서 갈수가 없었고요,


이곳이 갈매기들의 쉼터인 듯,


大津港(대진항) 풍경으로 나즈막한 언덕에 있는 燈臺(등대)로 go~go~,


大津港(대진항) 풍경으로 이 항구는 꽤 컸고요,


大津港(대진항),


특히나 港口(항구)가 크다보니 배를 수리할수 있는 공장도 있었고,


규모가 엄청 커 보이는 大津港(대진항) 풍경,


大津燈臺(대진등대),


大津燈臺(대진등대) 오르는 나무데크 계단에 門이 열려 있어 등대까지 올랐건만,

맨 마지막 門이 닫혀 있었는데,

직원분이 들어와도 괜찮다는 얘기를 하여,

門을 열고 大津燈臺(대진등대)까지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燈臺(등대) 안으로는 허락이 되지 않는구나.


大津燈臺(대진등대)는?


大津燈臺(대진등대)를 뒤로한채,

아쉬운 발걸움을 大津(대진) 해수욕장으로 옮겼고요,


大津(대진) 해수욕장에서 뒤돌아 본 大津燈臺(대진등대),


正午(정오)가 가까워지며 바닷바람이 强해졌는데,

백사장에서는 놀이하듯 축구 연습을 하는 어린 선수들이 있었고요,


大津(대진) 해수욕장 풍경,


멀어져 가는 大津(대진) 해수욕장과 燈臺(등대-左),


금강산콘도 입구에서 통일전망대 까지는 約10km여라,

굉장히 가까운 거리고요,


오래전 金剛山(금강산) 갈때 하룻밤 묵었던 콘도를 걸어서 오다니~


오늘 계획한 대로 마차진리까지 거닐어 봤고요,


마차진 해수욕장은 북쪽이 가까워서인지 높은 철조망이 쳐져 있어 들어 갈수가 없었고,


자그마한 마차진리 마을 풍경으로,

이곳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巨津港(거진항)으로 가야 하는데,

korkim의 예상으로는 約300여m 되돌아 가면 시내버스가 자주 있을 것 같았고요,

결국 예상이 적중 해 곧바로 시내버스를 타고 巨津港(거진항)으로~


철조망 윗쪽에서 찍어 본 자그마한 마차진 해수욕장 풍경,


금강산콘도 바로 앞쪽에는 茂松臺(무송대)라는 아주 자그마한 섬이 있고요,


巨津港(거진항)에서 鷹峰(응봉) 花津浦(화진포) 거쳐,

마차진리까지 긴 트레킹을 즐긴 후,

시내버스로 다시 巨津港(거진항)으로 되돌아 와서,

백섬(白島) 해상 전망대를 찾았고요,


백섬(白島) 해상 전망대는?


짧지만 꽤 근사하게 잘 만들어 놨고요,


하지만,

强風(강풍)이 불고 있어 조심히 백섬(白島) 해상 전망대로 가야 했고,


오래전 저 해안선 道路(도로)를 따라 친구녀석 자전거를 타고,

花津浦(화진포)까지 달려 가 봤던 追憶(추억)이 있고요,


저 멀리 흐릿하게 大津港(대진항) 하얀 燈臺(등대)가 보이고,


해상 전망대 옆에 있는 흰 바위섬(白島),


백섬(白島),


백섬(白島),


바닷가 근처에 많은 돈을 들여 인공 암벽장을 설치 한다는게,

정말 상식적인 일이 아니였을텐데,

우~째 일이 있었단 말인고?


이곳에 인공 암벽장을 설치 해 놓고,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찾아 왔을까 궁굼 하기도 하고,


어떠한 지역 사업을 시작 할때는,

전문가 또는 이해 관계가 없는 이들에게 용역을 맡겨,

제대로 평가를 한후에 사업을 추진 하는게 옳지 않나 생각을 하고요,

특히나,

국책 사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많은 돈을 들여야 하는데,

정치인들이 개입되는 사업에는 지역표(투표권)를 의식 해,

무조건적으로 통과 시키는 못된 행위들은 하지 않았음 하며,

제발,

나라를 팔아 먹는 못된 짓(?)들만은 하지 않길 바라며,

내 돈이 아니라고 니들 맘대로 쓰고 나서,

責任(책임)은 지지 않는 그런 일들은,

더 이상 없었음 하는 바램이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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