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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해돋이와 조망이 아름다웠던 산행길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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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16:24

산행일:2021년 2월 19일(金)

산행지:두백산,오음산,골무산(骨蕪山)

산행코스:주차장-두백산-오음산-왕곡마을-骨蕪山(골무산)-주차장

산행거리:約5.6km

산행시간:約2시간 35분(룰~루~랄~라)


<두백산,오음산,골무산 高度>


<두백산,오음산,골무산(5번) GPS 궤적>


<두백산,오음산,골무산 GPS data>


오늘도 여러번 찾았던 공현진 해수욕장 앞에 있는 옵바위(수뭇개바위)에서 멋진 해돋이를 기대하며,


黎明(여명)이 밝아지고 있는 공현진 해수욕장으로,

强風(강풍)이 불고 있어 파도가 꽤 높았고,

저 멀리 가진항의 불빛이고요,


옵바위(수뭇개바위) 너머로 黎明(여명)이 밝아 오는데,

매번 느끼지만 해돋이 되기 전이 훨씬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고요,


드~뎌 옵바위(수뭇개바위) 너머로 해돋이가 시작되고,


오늘도 갈매기들이 모델(?)이 돼 주는구나.


멋진 해돋이가 되는데 오늘도 대포같은 카메라로 일출사진 찍으로 온 이들이 여럿 있었고,


오늘은 强風(강풍)이 불고 있어 어느때 보다도 더 깨끗하게 해돋이가 되는 중,


여러번 찾았던 곳이지만 참으로 아름답도다.


황홀한 해돋이 감상 중,


이제 해는 완전히 떠 올랐고요,


사진 찍는 자리를 조금 옮겨서~


이제 마지막 사진 촬영을 마치고~


旺谷마을 입구에 있는 長丞(장승),


高城(고성) 旺谷마을 안내도,


高城(고성) 旺谷마을은?


高城(고성) 旺谷마을 입구,


五峰 두백산 숲길 종합 안내판,


지난번에는 두백산 정상에서 이쪽으로 하산을 했었는데,


오늘은 korkim 홀로 스산한(?) 기운을 느끼며 두백산으로 go~go~,


매번 korkim 홀로 다닐때는 그림자 인증 샷을 남겨야 하고,


高城(고성) 旺谷마을에서 두백산 정상까지는 아주 짧은 거리고요,

두백산 정상에 있는 안내판,


두백산이 나즈막한 산이지만 조망이 좋은 곳이라,

남쪽 가까이로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은 설악산 대청봉(1708m)이 자세히 보이고,


설악산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마루금도 눈(眼)에 들어오고,


두백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高城(고성) 旺谷마을,


새벽에 아름다운 해돋이를 봤던 공현진항 옵바위(수뭇개바위)도 보이는구나.


공현진 해수욕장 북쪽으로 가진항(左)도 자세히 보이고,


"카프리"님은 땅통종주(해남 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진행 중(?),


두백산 정상에 있는 송신탑,


왼쪽으로 뾰족한 雲峰山(운봉산)은 지난번 자세히 둘러 봤던 산이고,


앞쪽으로 보이는 오음산 너머로는 백두대간 옆 향로봉이고요,


지난번 다녀온 죽변산,명우산,뱀바위봉,성대봉 너머로 설악산과 북설악이 한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전방지대에 있는 산들이라 지뢰(?)를 걱정하며 산행을 이어갔던,

죽변산,명우산이 가까이 있고,


향로봉 마루금에는 아직도 눈(雪)이 하얗게 보이고,


그 너머로는 金剛山(금강산)이 보일듯 말듯 하도다.


북쪽으로 거진항 뒷쪽 나즈막이 日出峰(일출봉)이 보이고,


두백산을 내려가 올라야 할 오음산이건만,

과연 登路(등로)가 있을지 걱정스럽기만 하도다.


멧돼지 영역 표시(?)인듯,


거의 사람들이 찾는 산이 아니기에,

두백산을 내려와 오음산까지 찾아 오면서 가시넝쿨을 뚫고 와야 했고,


korkim의 그림자를 인증 샷하며,


"카프리"님의 정성스런 안내판이 걸려 있고,


우리나라 산줄기 大家이신,

 紫霞(자하)님의 시그널만이 걸려 있었고,

지난번 건봉산 정상에서 전화를 드렸었는데,

요즘 개인적인 일(?)로 인해 잠시 산행을 쉬고 있는 듯,


안내판과 시그널이 걸려있지 않으면 정상 같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곳이고요,


오음산 아랫쪽으로 무덤이 있는 곳이라 잠시 길이 좋았고요,


범상치 않아 보이는 돌들이 꽤 있었고요,


자세히 보아하니 주상절리같은 모양이였고,


오음산을 내려 오며 바라본 두백산(左)과 骨蕪山(골무산-右)을 바라보며,


지난번 korkim 홀로 湖水(호수) 한바퀴 둘러본 松池湖(송지호)가 내려다 보이고,


오음산을 내려와 旺谷(왕곡)마을로 가는 중,


旺谷(왕곡)마을 뒤로 보이는 두백산,


旺谷(왕곡)마을 풍경,


旺谷(왕곡)마을 뒷쪽으로 올랐던 오음산(左)과 두백산(右),


누구나 이런 곳에서 살고 싶겠지만,

세상사 마음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는 듯 하도다.


旺谷(왕곡)마을 안내는 잘 해 놨고요,


영화 "동주" 촬영지,


旺谷(왕곡)마을과 두백산,


영화 "동주" 촬영지 입구,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촬영된 듯,


古宅(고택)에는 이런 사진이 걸려 있고,


담 너머로 보이는 두백산,


咸熙錫(함희석) 孝子閣(효자각) 가는 길,


咸熙錫(함희석) 孝子碑(효자비),


咸公 熙錫(함공 희석) 後孫記(후손기),


江陵咸氏孝子之閭(강릉함씨효자지려),


咸熙錫(함희석) 孝子碑(효자비)는?


旺谷(왕곡)마을 경로당과 두백산,


旺谷(왕곡)마을과 두백산,


나무를 때서 굴뚝으로 나오는 연기도 멋져 보이고,


영화 "동주" 촬영때 쓰인 정미소라고,


"동주" 영화 촬영지 정미소,


자그마한 연못(池) 뒷편으로 旺谷(왕곡)마을과 두백산이 함께 있고,


旺谷(왕곡)마을 전체를 볼수 있는 전망대로 가면서,


두백산(右)과 오음산(左) 남쪽으로 자리한 旺谷(왕곡)마을,


旺谷(왕곡)마을 포토죤,


포토존에서 바라본 旺谷(왕곡)마을,


旺谷(왕곡)마을 앞쪽으로 田畓(전답)도 있고,


그런대로 넓직 해 보이는 旺谷(왕곡)마을 앞 田畓(전답),


旺谷(왕곡)마을을 둘러보고 앞쪽으로 있는 나즈막한 骨蕪山(골무산)을 찾았는데,

오래전 軍 哨所(초소)가 있었는지,

녹슬은 철조망이 그대로 있어 혹시나 유실된 지뢰(?)가 있을까봐 겁을 먹으며 올랐고요,


骨蕪山(골무산) 정상에는 몇년전 故人(고인)이 되신 한현우님의 안내판만 걸려 있었고,

그 누구도 다녀 갔다는 시그널 흔적(?)들이 하나도 없었다.


骨蕪山(골무산)을 내려와 동학사적기념비를 찾았고요,


東學의 빛 旺谷(왕곡)마을,


輔國安民(보국안민-右),布德天下(포덕천하-左),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어 가진항 부근 해안을 찾았는데,


强風(강풍)이 불고 있어 파도가 엄청 높았고요,


더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軍 철조망이 가로 막혀 바다쪽으로 나갈수 없어 아쉬웠지만,


잠시 korkim 홀로 높은 파도를 감상 하는 중,


오랜만에 산행을 마치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조그마한 백사장도 있었으나,


軍에서 쳐 놓은 철조망이 있어 백사장으로는 나갈수 없는 곳이였고,


엄청난 큰 크기의 파도로구나.


곁에서 들으면 파도 소리도 꽤 컸고요,


가진항 해수욕장 곁으로도 길게 철조망이 쳐져 있었고,


高城(고성)8景(경) 안내도인데,

korkim 개인적으로 다 가 봤던 곳이고요,


오늘 korkim이 올랐던 두백산(左)과 오음산(右)이 조망되고,


공현진 해수욕장 너머로 骨蕪山(골무산-前)과 두백산(右),


조그마한 가진항의 풍경을 바라보며,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

東海 옵바위(수뭇개바위)에서 아름다운 해돋이를 본후,

두백산,오음산,骨蕪山(골무산)까지 둘러보는 healing 산행길을 즐기고,

이른 歸家(귀가)길에 들었건만,

불,금(불 타는 금요일)이라 그런지 집에 오는 도로가 많이 밀렸고,

암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로 기억될 듯 싶도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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