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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청(?)의 눈(雪) 예보를 믿고 산행길에 들었건만~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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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6:46

산행일:2021년 1월 18일(月)

산행지:만월산,철마산,부개산,앞산.

午後:승학산 둘레길

산행코스:간석5거리역-만월산-朱安橋(구름다리)-철마산-부개산(팔각정)-앞산-동수역

산행거리:約8.08km

산행시간:約2시간 50여분(룰~루~랄~라)


<만월산,철마산,부개산,앞산 高度差>


<만월산,철마산,부개산,앞산 GPS 궤적>


<만월산,철마산,부개산,앞산 GPS data>


구라청(?)의 예보를 믿고 이른 시간 집을 나서는데,

어느 정도는 눈(雪)이 내린 것 같아,

산 위로는 많을 것 같은 예감(?)을 갖고 산행길에 들었으나,


어두컴컴한 登路(등로)를 조심히 올라,

첫번째 정상인 滿月山(만월산)에 닿았는데도,

아직도 컴컴한 세상이로구나.


만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仁川市(인천시) 새벽 풍경,


우리나라 第3의 都市(도시)답게 훤~한 불빛이 넓게 퍼져 있고,


滿月亭(만월정),


滿月山(만월산)은 나즈막한 산이지만 骨山(골산)의 형태고요,


많은 눈이 내렸으면 참으로 멋졌을텐데 안타깝도다.


새벽이라 그런지 날씨는 춥고 바람까지 불었지만,

시원 하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korkim 홀로 걷는 산행길이 좋더이다.


부평농장 방향으로 go~go~,


일단 통신탑쪽으로 향하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仁川市(인천시),


오랜만에 오른 滿月山(만월산)이라 그런지,

아파트들도 엄청 생겨 났고요,


예전에는 없었던 송신탑인데,

언제 생겼는고?


朱安橋(주안교)라?

옛날에는 없었던 다리(橋)까지 놓여져 있단 말인가?


만월산과 만수산을 이어주는 다리(朱安橋)였고요,


짧은 朱安橋(주안교)인데 멋지도다.


朱安橋(주안교)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


원래 계획에도 만수산은 없었기에,

korkim 생각대로 철마산,부개산,앞산으로 go~go~


朱安橋(주안교)를 건너와 바라본 풍경,


인천 가족공원에는 亡者(망자)들의 무덤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 시대에는 火葬(화장)을 하고 나면,

납골당이나 가족묘원,수목장등등으로 葬禮(장례) 문화가 바뀌었고,


낮은 봉우리인듯 싶은데 한남정맥상의 철마산(201m)이였고요,


아무런 표시가 없었으면 철마산인지도 모를 듯 싶도다.


철마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부개산이 있다고라?


조망처에서 바라본 인천 가족공원,


인천 가족공원은 엄청 넓었고요,


만월산,철마산,부개산,앞산을 끼고 風水地理(풍수지리)가 좋은 자리라서,

亡者(망자)들이 死後(사후)에 편히 쉬는 明堂(명당)인듯 싶도다.


한쪽켠에는 계단식으로 무덤이 잘 관리 돼 있고,

건너편으로 새벽에 올랐던 滿月山(만월산)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고,


이곳이 부개산 정상이고라?


이 시그널이 없었으면 모르고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는 나즈막한 봉우리인데,


무덤 너머로 팔각정이 가까워지고,


저곳이 부개산 팔각정이라~


山中(산중)에 좋은 明堂(명당)이라 수많은 亡者(망자)들이 死後(사후)에 쉬는 곳일테고,


zoom으로 당겨 본 滿月山(만월산),


부개산 팔각정 앞 풍경,


富開亭(부개정),


富開亭(부개정)에서 바라본 인천 가족 공원 풍경,


일단 인천 성모병원으로 진행을 하다가,


마지막 봉우리인 앞산(산불 감시초소)으로 go~go~,


산불 감시초소가 있는 앞산에 닿았고요,


앞산에는 아무런 표식이 없는 삼각점이 있었고,


새벽부터 만월산,철마산,부개산,앞산까지 4개의 산을 이어타고,

가까운 동수역으로 하산을 한후,

아는 隊長(대장)님과 이른 점심을 맛나게 먹고,

소화를 시키기 위해 나즈막한 승학산 둘레길을 거닐어 봅니다.


@승학산 둘레길 산책


<승학산 둘레길 高度>


<승학산 둘레길 GPS 궤적>


<승학산 둘레길 GPS data>


승학산 둘레길 안내도로써,

정상은 軍 부대가 자리하고 있어 오를수 없는 곳이고,


승학산 정상 아랫쪽으로 둘레길은 한바퀴(360도)로 이어져 있으며,

이정목 안내도 아주 잘 돼 있다.


승학산 둘레길은 누구나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이뤄져 있고,


오후가 되니 눈(雪)은 거의 녹았고요,


승학산과 문학산 사이로는 문학 월드컵 경기장과,

SK 야구 경기장이 있는 곳이고,


문학 월드컵 경기장(右),SK 야구 경기장(左),


남쪽으로 문학산(217m-右)과 길마산(左)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고,


zoom으로 당겨 본 문학산,


둘레길을 거닐다가 잠시 수미정사를 둘러볼까 하고요,


수미정사 不二門(불이문),


수미정사,


수미정사 全景(전경),


수미정사 뒷뜰에 있는 臥佛(와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臥佛(와불),


삼신 약수터와 연지못(池) 뒷쪽의 풍경,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서며 눈(雪) 산행길을 기대 했는데,

오늘도 구라청(?)의 예보를 믿은 내가 잘못이였나 보다.

하지만,

눈(雪)이 있던 없던 korkim 홀로 거닐었던 산행길은 좋았고요,

언제나처럼 이런 산행은 쭈~욱 이어지길 祈願(기원)하며~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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