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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雪) 내리던 날 떠난 여행길에서~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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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6:40



어느날:2021년 11월 23일(火)

@午前:원산도,영목항,꽃지 해수욕장,간월암(看月庵),禮唐湖(예당호) 출렁다리,

@午後: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및 대명산 산행 후 夜景(음악 분수 쇼)


매번 여행을 떠나기 전날 나름 준비를 잘 한다고 했거늘,

우~째~ 이런일이?

원산도에서 보령으로 이어지는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긴,

約6.9km여 길이의 해저 터널을 달려 보고 싶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 보지 못한 失手(실수)로 인해,

새벽부터 달려간 보람(?)도 없이 아쉽게 원산도에 도착 해,

12/1일부터 통행을 할수 있음을 알고는,

허탈하게 원산도 해수욕장을 둘러 보기로 하는데,

기상청 예보대로 갑자기 눈(雪)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 했고~


원산도와 안면도를 이어주는 大橋(대교)라서,

이름을 원산안면대교라 지은 듯,

다리를 건널때 까지도 해저터널을 달리고 싶은 기대에 부풀었건만,


처음으로 원산안면대교가 개통되고 달려 가,

거의 섬 전체를 한바퀴 둘러 보고,

大橋(대교)를 건너서 왔던 記憶(기억)이 있는데,


원산안면대교 아랫쪽으로는 낚싯배들이 여럿 보였으며,


영목항 부근에 떠 있는 낚싯배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네번째로 많은 約3300여개의 섬을 갖고 있는데,

約85%는 사람이 살수 없는 無人島(무인도)로 알려져 있으며,


원산도에서 보령으로 이어지는 해저터널 입구에 닿으니,

12월1일 개통이라 바리게이트가 쳐져 있어 부득이 근처 해수욕장을 찾았는데,


흐릿하게 사진에 찍힌 모습처럼 눈(雪)이 내렸으며,


처음으로 원산안면대교가 개통 된 후,

원산도투어를 왔었을때 거닐었던 해수욕장으로,


생각지 않게 겨울에 찾아 오니 또 새롭게 보이는구나.


이날 눈(雪) 내리는게 보일 정도였으며,


오랜만에 찾았으니 다시금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원산도에서 되돌아 나와 대교 아랫쪽 영목항에서 잠시 쉬면서,


원산안면대교,


잘 만들어 놓은 원산안면대교,


원산도를 되돌아 나와 지나는 중에 오랜만에 꽃지 해수욕장을 찾아 왔는데,


의외로 겨울 바다를 즐기는 이들이 꽤 있었으며,


아마도 여름철에는 人山人海(인산인해)를 이룰 듯,


꽃지 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가 눈(眼)에 들어 오고,


할미,할아비바위


바닷물이 빠졌을때만 오갈수 있는 할미,할아비바위,


드넓은 꽃지 해수욕장에도 눈(雪)은 계속 내리고 있었으며,


되돌아 본 할미,할아비바위


오랜만에 찾아 온 看月庵(간월암)으로,

썰물(干潮)때만 건너 갈수 있는 자그마한 庵子(암자)인데,

이날 週中(火)이였으나 꽤 많은 이들이 찾아 왔고,


看月庵(간월암) 觀音殿(관음전),


山神閣(산신각),


觀音殿(관음전),


看月庵(간월암) 龍王閣(용왕각),


看月庵(간월암) 觀音殿(관음전),


千江有水千江月,萬里無雲萬里天이라,


看月庵(간월암)을 뒤돌아 보며,


看月庵(간월암) 부근에 있는 빨간등대,


看月庵(간월암)까지 둘러 보고 論山(논산)에 새로이 생긴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로 가다가,

잠시 禮唐貯水池(예당저수지)에 있는 출렁다리를 찾아 왔으며,


禮唐貯水池(예당저수지)에 도착 해,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에 잠시 조각공원을 둘러 보기로 하고,


늦가을 조각공원의 風景(풍경),


조각작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最長(204m)의 출렁다리였건만,

그리 멀지 않은 論山市(논산시)에 있는 塔亭湖(탑정호)에,

동양 最長(600m)의 출렁다리가 생겼으니,

이젠 거의 찾는 이들이 없을 듯 싶어 참으로 안타깝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禮唐貯水池(예당저수지)로써,

전체 둘레가 約40여km가 넘는 엄청난 크기라니 놀랍도다.


조각공원 아랫쪽으로 아름다운 소나무들과,


걷기 좋은 登路(등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놨으며,


많은 돈을 들여 나무 데크길도 만들어 놨건만,


各 지자체의 출렁다리 길이 경쟁(?)으로 인해,

여기저기 새로이 만들어 지는 걸 보노라면 마음이 편치 않도다.


各 지역마다 特色(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들면 될텐데,


무조건 똑같은 方式(방식)으로 경쟁을 한다면,

더 크고 긴 출렁다리만 생겨날 터인데,

어떻게 지역 경제를 살린단 말인고?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처음에 完工(완공)되고 찾았을 때에는 많은 人波(인파)로 인해 엄청 붐비었는데,


이젠 출렁 다리 위에도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으니,


아무리 코로나19 여파라 하지만 이를 어쩌면 좋겠는고?


출렁다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風景(풍경)으로,


출렁다리 양쪽으로 거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구나.


하얗게 보이는 5개의 날개(?)처럼 보이는 곳은 水門(수문)이며,


출렁다리 전망대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출렁다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니 아름답긴한데,

禮山郡(예산군)의 財政(재정)이 어떤지는 모르나,

많은 돈을 들여 출렁다리를 만들어 놓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

과연,

잘 해 나갈수 있을런지 걱정스럽도다.


禮唐湖(예당호) 출렁다리 인증 샷 하는 korkim,


개인적으로는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 보다는 더 아름다워 보였으며,


적당한 길이(204m)로 잘 만들어 놨기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야 하거늘,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600m)에 밀려,

주위에 있는 식당들이 거의 문을 닫아야 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세.


잘 만들어 놓은 조형물,


禮唐湖(예당호) 雙龍(쌍룡)의 傳說(전설)은?


출렁다리가 놓여 지기 전부터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던 곳이라,


곳곳에는 낚시 座臺(좌대)들이 꽤 많았고,


禮唐湖(예당호) 출렁다리를 둘러보고,

 그 곳에서 먹거리를 찾았건만 문을 열어 놓은 식당들이 거의 없어,

결국 論山(논산)에 있는 塔亭湖(탑정호)를 찾아 오다가,

느즈막이 아,점(아침겸 점심)을 먹을수 밖에 없었으며,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 부근으로 여러개의 주차장이 있는데,


출렁다리를 건너 뒷편으로 보이는 대명산까지 올라보고,

저녁 6시부터 음악분수 쇼가 진행 된다 하여,

멋진 夜景(야경)까지 즐겨 볼 예정으로,

적당한 장소에 주차를 해 놓고,


탑정호 소풍길 안내도로써,

湖水(호수)를 한 바퀴 둘러 보려면 約7~8시간 걸린다 하는데,

드라이브 코스로 전체 둘레를 둘러 볼수 있는 길이가 約24km여이라~


約3년여의 工事(공사) 기간과 約99億圓의 많은 돈을 들여 만든,

東洋(동양) 最長(최장:600m)의 출렁다리라 하는데,

橋脚(교각)이 두개인 懸垂橋(현수교) 형태의 출렁다리이며,

참고로,

禮唐湖(예당호) 출렁다리는 가운데에 主塔(주탑)이 하나인,

斜張橋(사장교) 형식의 출렁다리이다.


탑정호 출렁다리 개방시간 안내,


하루에 두개의 출렁다리를 찾는 다는게 쉽진 않은 일이지만,


새롭게 개통 됐다 하니 한번은 꼭 와 봐야 할 듯,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는 앞으로 1인당 6000원씩 입장료를 받고,

3000원짜리 지역 상품권을 준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찾아 올까나?


허리쌕에 물통 하나 넣고 출렁다리를 건너,

뒷편으로 보이는 나즈막한 대명산까지 올라 볼 예정이며,


날씨가 좋지 않았고 코로나19 여파라 그런지,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를 찾은 이들도 그리 많지 않았으나,

분명히 禮唐湖(예당호) 출렁다리 보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湖水(호수) 근처에 있는 식당과 카페,호텔등에는 많은 차량들이 보였으며,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와 대명산(右),


塔亭湖(탑정호) 남쪽으로는 호텔도 들어 섰고,

뒷편으로는 나즈막한 봉황산이며,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 바닥이 그리 튼튼 해 보이지 않았는데,

차라리 强化(강화) 유리로 만들었으면,

湖水(호수)를 내려다 보며 걷는 스릴이 더 있었으리라~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 중간에 있는 sky garden,


잘 만들어 놓은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


밤에 보는 夜景(야경)은 더 아름다우리라,


平日(평일)은 午後(오후) 4시50분 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塔亭湖(탑정호)는 안내가 잘 돼 있었고,


탑정호 소풍길 2코스를 따라 대명산으로 Let,s go~


대명산으로 향하며 바라본 출렁다리,


대명산 등산로 입구에서,


나즈막한 산이지만 소나무 숲이 꽤 좋았으며,


새로이 만들어 놓은 登路(등로)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놨고,


참으로 散策(산책) 하기 좋더이다.


가끔씩 좋은 글도 읽을수 있었으며,


탑정호 소풍길 안내에 따라~


그리 어렵지 않은 산행길이라 男女老少(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으며,


가끔씩 쉴수 있도록 쉼터도 잘 만들어 놨고,


대명산 오름길에 있는 전망대,


전망대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전망대에서 내려 다본 塔亭湖(탑정호),


나무데크 쉼터,


그리 어렵지 않은 登路(등로)로써,

의자도 여러개 만들어 놨고,


대명산 정상에서 이런 日出(일출)을 볼수 있다고라~


이날 視野(시야)가 좋았으면 대둔산 마루금이 훤히 보였을텐데,


대명산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 본 塔亭湖(탑정호),


그리 멀지 않은 東南(동남) 방향으로 대둔산이 보여야 하거늘,


대명산 정상에는 明堂(명당) 자리가 많은 듯,

수많은 墓地(묘지)들이 있었으며,


塔亭湖(탑정호) 주위에서는 가장 높은 대명산으로써,


정상에는 3等 삼각점이 자리하고 있었고,


대명산 3等 삼각점은?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생태 공원 방향으로 go~go~


하산하는 登路(등로)도 아주 좋았으며,


대명산에서 산책하듯 천천히 하산을 한 후,

塔亭湖(탑정호)를 거닐어 음악 분수쇼를 볼수 있는 곳까지 約1시간여 걸어야 할 듯,


사진 찍기 좋게 만들어 놨으며,


塔亭湖(탑정호) 관광 안내도,


塔亭湖(탑정호) 전체를 나무데크길로 이어지지는 않은 듯,


멀리서 출렁다리를 바라보며,


塔亭湖(탑정호)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는 철새들도 보였으며,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가 가까워지고,


예전부터 있었던 듯 소나무가 멋지도다.


塔亭湖(탑정호) 風景(풍경),


산책로 주변에는 버드나무도 보였고,


참으로 아름답도다.


晩秋(만추)의 塔亭湖(탑정호) 風景(풍경),


나무들도 가을색으로 변했으며,


뒤돌아 보니 참으로 멋지도다.


이런 길은 아주 천천히 거닐며 즐겨야 할 듯,


禮唐湖(예당호)와 달리 塔亭湖(탑정호)는 낚시 금지 지역이라,


낚시 하다 걸리면 罰金(벌금) 300만원이라는 경고문이 있었으며,


그래서 그런지 湖水(호수) 물이 아주 깨끗 했으나,


가끔 湖水(호수) 바깥쪽으로 하얗게 떠 오른,

스치로품들이 보여 눈쌀을 찌푸려야 했으니,

제발 버리지 말고 塔亭湖(탑정호) 관계자들은 쓰레기를 잘 치워 주시길,


反影(반영),


저녁이 되면서 어두워지는 塔亭湖(탑정호),


생각지 않게 懸垂橋(현수교) 형태의 출렁다리에서,

아름다운 夜景(야경)을 볼수 있었으니,

잠시 후를 기대 하~시~라~


塔亭里(탑정리) 石塔(석탑),


塔亭里(탑정리) 石塔(석탑)은?


塔亭貯水地(탑정저수지)는?


塔亭貯水地(탑정저수지) 水門(수문)을 관리하는 곳,


塔亭湖(탑정호) 風景(풍경),


물 위에 보이는 것이 음악 분수쇼가 이뤄 지는 곳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한다고 돼 있었으나,

이날은 5시경부터 約10여분 밖에 하지 않았는데,

왜 인지는 알수가 없었으며,

論山市(논산시)에서 定한 規則(규칙)대로 정확한 시간대에 해 주길 바라며,


또 다른 塔亭里(탑정리) 石塔(석탑),


塔亭里(탑정리) 石塔(석탑)은?


달 모양의 조형물도 만들어 놨고,


어두컴컴 해 지면서 燈(등)이 켜졌으며,


인공지능 킹스베리라~


階伯(계백) 將軍(장군)을 연상 시키는 조형물,


노을물빛 꽃으로 물들다.


탑정호 음악 분수 무대,


음악 분수쇼가 열리길 기다리며,


塔亭湖(탑정호)와 나즈막한 봉황산(봉황산-右),


午後(오후) 5시경부터 음악 분수쇼가 시작 됐고,


음악 분수쇼 감상 중,


음악 소리에 맞춰 噴水(분수)가 춤을 췄는데,


octave(옥타브)가 높아 질수록,


噴水(분수)의 높이도 올라 가는게 보였으며,


아마도 어둠이 짙게 깔렸으면 더 멋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원래 公知(공지)된 대로 2시간여 했음 좋았겠지만,


잠시라도 이런 噴水(분수)쇼를 볼수 있었으니,


아마도 멋진 追憶(추억)으로 남으리라~


음악 분수쇼 관람 중,


멋진 噴水(분수)쇼는 계속 이어졌고,



噴水(분수)를 내뿜으며 춤을 추는 듯,



더 많은 이들과 오랫동안 즐기고 싶었건만,





約10여분간의 음악 분수쇼 公演(공연)은 이어졌고,



참으로 멋지도다.








晩秋(만추)의 季節(계절)에 甘美(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멋진 噴水(분수)쇼를 볼수 있었음이 多幸(다행)이였고,


塔亭湖(탑정호) 주위를 잘 가꿔 놓은 듯,


음악 噴水(분수)쇼가 열렸던 곳을 뒤돌아 보며,


주차 했던 곳으로 되돌아 와서 歸家(귀가)를 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아뿔싸,

塔亭湖(탑정호) 출렁다리에서 멋진 夜景(야경)쇼가 시작 됐기에,


그냥 가기에는 아까운지라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는 중,


懸垂橋(현수교) 줄에서 어찌 저런 夜景(야경) 불빛이 나올수 있을까나?


참으로 아름다운 夜景(야경)이로세.


출렁다리 뒷편으로는 오후에 올랐던 대명산이며,


빗방울이 떨어 지는 줄도 모르고 셔터 놀이 중,


各樣各色(각양각색)으로 변하는게 참으로 신기 하도다.


아름다운 夜景(야경)을 감상 하면서,


더 많은 이들이 즐겼음 하는데,


특히나 코로나 19 시대에는 野外(야외)에서 즐기는게 더 좋을 듯,







夜景(야경)쇼가 몇시까지 이어질지 모르나 어느 정도 즐기다가,

부지런히 歸家(귀가)를 해야 했는데,

날씨마저 눈(雪)과 비(雨)로 번갈아 내리며,

退勤(퇴근) 시간이 지났음에도 고속도로는 정체,지체가 되어,

집에 오는 길이 만만치 않았으나 旅行(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일,

앞으로도 가끔씩은 나만을 위한 旅程(여정)길로 떠나고 싶도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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