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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9山 完登(완등) 認證(인증)이 무엇인고?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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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3:43



산행일:2021년 11월 11일(木)

@午前:문복산(1014m)

산행코스:대현3리-문복산 정상-드린바위-원점산행

산행거리:約4.94km

산행시간:約1시간 55분여


<문복산 개념도>


<문복산 산행 GPS data>


<문복산 산행 高度>


<문복산 산행 GPS 궤적>


영남 알프스 山群(산군)은 1000m級 가지산,운문산,천황산,재약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문복산,고헌산으로써,

오늘 午前(오전)에 올라야 하는 문복산은 9개의 山群(산군)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 해 있으며,

영남알프스 통합 인증센터에서 기념 銀貨(은화)를 만들어 준다는 소식에,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9개 山을 登頂(등정)해야 하기에,

오늘같이 1日 2山에 挑戰(도전) 하는 이들이 꽤 많을 듯 싶도다.


영남 알프스 山群(산군) 안내도,


영남 알프스 山群(산군) 등산지도


이른 시간 서울을 출발 해 청원,영덕간 고속도로 낙동휴게소에서 잠시 쉰 후,

차량에서 오늘 산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마치고,

산행 들머리인 대현3리 마을에 닿으니,

午前(오전) 11시가 넘은 시간이라,

1日 2山 산행길을 하려면 오늘도 꽤나 바쁠 듯 싶도다.


强風(강풍)이 불어서인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지나 가는게 보일 정도였고,

올라야 할 드린바위가 자세히 눈(眼)에 들어 오며,

대현3리 마을에서 문복산 정상까지는 편도 約2km여인데,

산행 들머리가 해발 約400여m로써,

標高差(표고차) 約600여m 된비알(급경사)을 치고 올라야 하기에,

결코 만만치 않은 산행지가 될 듯,


지난번 왔을때는 비가 내려 登路(등로)가 미끄러워 모두들 힘든 산행길이 됐었지만,

오늘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상쾌한 발걸음으로~


곧바로 文福山(문복산) 정상에 닿아 認證(인증) 샷 하나 남기는데,

週中(주중)이라 그런지 바로 사진을 찍을수 있었으며,

무엇이든 挑戰(도전) 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기념 銀貨(은화)를 만드는데 1개당 約65000원 정도 돈이 들어 간다고 하는데,

各 지자체에서 그 많은 財源(재원)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지만,

꼭 必要(필요)한 곳이 많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문복산 정상에 있는 이정목,


문복산 정상에는 3等 삼각점이 있으며,


남쪽으로 학대산,상운산,가지산,운문산,억산이 눈(眼)에 들어 오고,


드린바위 건너로는 백운산,용암산,천마산이 眺望(조망)되며,


문복산 정상에서 드린바위로 하산 하는 중,


문복산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바라보며,


强風(강풍)이 불며 視界(시계)가 아주 깨끗 하구나.


문복산 아랫쪽으로 내려 가야 할 대현3리 마을이 자세히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보니 晩秋(만추)의 風景(풍경)이로세.


드린바위에 있는 돌탑과 문복산 정상을 바라보며,


드린바위 아래로는 천길 낭떠러지 絶壁(절벽)이라 아주 위험 해 보였고,


올려다 본 드린바위,


하산하며 바라 본 드린바위 絶壁(절벽),


드린바위로 오르려면 위험 구간이 많기에,

철 계단도 잘 만들어 놨으며,


지난번에도 왔었지만 드린바위 아래에는 祈禱處(기도처)가 있었는데,


안쪽까지 들어가 보니 石澗水(석간수)가 흘렀으며,


밖에서 바라본 祈禱處(기도처) 入口(입구),


나뭇잎이 떨어진 裸木(나목)들 모습도 처량(?)해 보였지만,

登路(등로)에는 落葉(낙엽)이 수북이 쌓여 꽤 미끄러웠고,


이 지점에서 드린바위까지는 約300여m가 되지 않을 듯,

그러니 누군가 X 표시를 해 놨구나.


登路(등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놔 걷기 편했으며,


週中(木)이라 그런지 산행하는 이들이 거의 없어 걷기 좋구나.


나름 이정목 안내도 잘 돼 있었으며,


정말 週中(주중)에 오니 사람들이 없어 한가하고 좋구나.


잘 지어 놓은 대현3리 복지회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서인지 住民(주민)들이 1名도 보이지 않았으며,


대현3리 복지회관 앞에는 六角亭(육각정)과 감나무가 있는데,

지난번 왔을때는 감이 꽤 많이 달려 있었으나,

이젠 나무 윗쪽으로만 달려 있었고,


대현3리 마을 입구에 있는 영남 알프스 안내도,


대현3리 마을 입구에 멋진 인증 샷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놨으나,

승용차들이 주차 돼 있어 제대로 찍을수 없었으며,


간단하게 文福山(문복산) 산행을 마치고,

차량으로 約10여분 이동하여 곧바로 高獻山(고헌산)으로 Let,s go~


@午後:고헌산(1034m)

산행코스:외항치-西峰(서봉)-고헌산 정상-東峰(동봉)-高獻寺(고헌사)-주차장

산행거리:約6.23km

산행시간:約2시간 5분여


<고헌산 개념도>


<고헌산 산행 GPS data >


<고헌산 산행 高度>


<고헌산 산행 GPS 궤적>


문복산 산행을 마치고 차량으로 約10여분 이동 해,

지방도로 921번이 지나는 고갯마루인 외항재에서 내려,

곧바로 高獻山(고헌산)으로 Let,s go~


외항재에 있는 영남 알프스 山群(산군) 안내도,


외항재는 외항치 또는 와항재라 부르며,

우리나라 13正脈(정맥) 중에서 가장 긴 洛東正脈(낙동정맥:約370여km)이 지나는 고갯길로써,

해발 約535m,高獻山(고헌산 ) 정상까지 거리 約3km여라,

高度差(고도차) 約500여m 午前(오전)에 올랐던 文福山(문복산) 산행길 보다는 훨씬 쉬울 듯,


외항재에서 얼마 동안은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는데,

登路(등로)에 많은 落葉(낙엽)이 쌓여 있어,

자꾸 미끄러져 걷기조차 힘들었으며,


어느 정도 된비알(급경사) 구간만 치고 오르면,

걷기 편한 登路(등로)를 만나게 되고,


작은 돌탑을 지나 계속 이어가면 西峰(서봉)으로 갈수 있으며,


眺望(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高獻山(고헌산-右) 정상과 東峰(동봉-左),


지나는 사람마다 무슨 所願(소원)을 빌었을까나?


高獻西峰(고헌서봉) 정상석으로,

오래전 가지산 정상에서 상운산을 거쳐 고헌산까지 긴 산행하며,

高獻西峰(고헌서봉)에 올랐던 記憶(기억)이 있고,


高獻西峰(고헌서봉)에서 앞쪽으로 가야 할 고헌산 정상을 바라보며,


高獻西峰(고헌서봉)에서 정상으로 가는 登路(등로)인데,

强風(강풍)이 불고는 있지만,

零下(영하)의 기온이 아니라서 거닐만 했고,


 高獻山(고헌산) 정상으로 가다가 뒤돌아 본 西峰(서봉),


드디어  高獻山(고헌산) 정상에 닿았으며,


정상에는 두개의 정상석이 있었지만,

자그마한게 더 귀엽구나.


얼마 전에도 올랐던  高獻山(고헌산) 정상으로,

사실 영남 알프스 9山을 여러번 올랐었지만,

정상석에서 認證(인증)하는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었기에,

오늘은 인증을 하고 9山 完登(완등) 메달을 신청 해 볼까 했으며,

先頭(선두)에 오른 몇 사람을 인증 샷 해 주고,

東峰(동봉)까지 갔다가 다시  高獻山(고헌산) 정상으로 되돌아 와,

 高獻寺(고헌사) 방향으로 진행하는 登路(등로)가 흐릿하고,

엄청난 된비알(급경사)에 落葉(낙엽)까지 쌓여 있어,

先頭(선두)에서 下山(하산)을 하면서,

헷갈릴수 있는 지점에 signal 표시를 해 둬야 했으며,


 高獻山(고헌산) 정상에서 외항재까지 約3km여,


 高獻山(고헌산) 東峰(동봉)에 있는 산불감시 초소와 CCTV,


11월 부터는 산불예방 기간이라 많은 山群(산군)을 統制(통제) 하기에,

산행 하기전 가려고 하는 山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야 하며,


그리 멀지 않은 동쪽으로 蔚山市(울산시)와 東海(동해)가 눈(眼)에 들어 오고,


이 지점까지만 왔다가  高獻山(고헌산) 정상으로 되돌아 가기로 하고,


西南(서남)쪽으로 영남 알프스 가지산,운문산,천황산,재약산,영축산,신불산,간월산등등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갑자기 진눈깨비가 내리며 視界(시계)가 좋지 않아 흐릿 했으며,


기상청 예보로는 約5mm 內外(내외)의 비 소식이 있었기에,

1000m 高地(고지)인 高獻山(고헌산) 정상에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듯 하도다.


 高獻山(고헌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은 고운산으로 갈수 있고,


 高獻山(고헌산) 남쪽 아래로는 蔚州郡(울주군)의,

農工團地(농공단지)와 産業團地(산업단지)가 넓게 자리 해 있고,

그 너머로 보이는 山群(산군)은 오두산,밝얼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 마루금이며,


벌거 벗은 듯한 裸木(나목)중에 唯一(유일)하게,

이쁜 丹楓(단풍) 나무 한 그루가 눈(眼)에 띄는구나.


아마도 올 가을 마지막으로 본 이쁜 丹楓(단풍)일 듯,


지난번에도 느꼈었지만 이 지점에,

이정목 안내가 하나쯤은 있어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긴 채,

後尾(후미)들이 제대로 高獻寺(고헌사)를 둘러 볼수 있도록,

임시로 만든 signal을 하나 깔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나뭇가지로 고정 시켰으며,


高獻寺(고헌사) 三聖閣(삼성각),


大雄寶殿(대웅보전),


梵鐘閣(범종각),


高獻寺(고헌사) 沿革(연혁)은?


고즈넉한 자리에 위치한 高獻寺(고헌사),


高獻寺(고헌사) 全景(전경)


서울에서 먼 곳에 있는 文福山(문복산)과 高獻山(고헌산) 산행을 하려면,

엄청 부지런하지 않으면 1日 2山을 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에,

korkim隊長 입장에서는 安全(안전) 산행을 부탁하며,

빠르게 진행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고,

모든 隊員(대원)들이 協助(협조)를 잘 해 주시어,

무탈하게 한분도 빠짐없이 1日 2山 挑戰(도전)에 모두들 成功(성공) 하였으며,

특히 4名은 文福山(문복산) 정상에서 곧바로 학대산을 거쳐,

高獻山(고헌산) 정상으로 진행을 하셨으니 참으로 대단한 駿足(준족)들이 아니겠는가?

예상했던 시간에 歸京(귀경)길에 들며,

각자의 挑戰(도전)에 모두들 搏手(박수)를 치도록 했고,

정확하게 下山(하산) 시간을 잘 지켜 줬기에,

平日(평일) 퇴근시간 이후에도 엄청나게 밀리는 京釜(경부) 고속도로였지만,

korkim隊長이 예상하며 마이크로 얘기했던 시간대에 정확하게,

버스 전용 차선을 이용 해 양재역에 9시경 도착 할수 있었음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먼 곳까지 안전 운전 해 주신 기사님께도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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