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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를 바라보며 나홀로 산행을 즐겨 본다.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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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4:13



산행일:2021년 4월 5일(月)

산행지:양성산,작두산,구룡산(懸巖寺:108拜)

산행코스:문의 문화재단지-양성산-2층 정자-작두산 정상-문의초교-주차장

산행거리:約6.2km

산행시간:約2시간 15분


<양성산,작두산 산행 高度>


<양성산,작두산 산행 GPS 궤적>


<양성산,작두산 산행 GPS data>


부모님을 모셔 놓은 청주 목련공원을 아침 일찍 찾아 왔고요,

올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음은,

子息(자식)으로써 제대로 된 孝道(효도) 한번 하지 못한,

罪人(죄인)의 마음이 아닐까 싶구나.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청주 목련공원 입구,


부모님을 모셔 놓은 청주 목련공원을 나와,

大淸湖(대청호) 부근에 있는 양성산,작두산을 찾아 왔고요,


문의 문화재단지는?


주차장에서 양성산 정상 까지는 아주 가까운 거리였고요,


전날 비가 내렸고 짧고 거친 登路(등로)였지만,

korkim 홀로 걷는 이런 登山(등산)길을 참 좋아 하고요,


속살을 드러내듯 소나무의 뿌리들이 나와 있어,

korkim은 걷는 내내 일부러 밟지 않으려 노력 했고요,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午前(오전) 햇살이 참 좋구나.


잠시 쉬었다 갈수 있는 나무 의자도 있었고,


나즈막한 양성산이지만 정상이 가까워지니 짧은 된비알(급경사)이 이어지고,


壤城山城(양성산성)은?


빡~센 구간을 오르니 갑자기 登路(등로)가 좋아졌고,


이런 꽃길을 korkim 홀로 걷다니 참으로 좋구나.


제대로 된 정상석 하나 없는 壤城山(양성산) 정상이였고,


요거이 정상석?


 壤城山(양성산) 정상 아랫쪽으로 쉴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큼지막한 바위 위에 누군가 조그만 돌을 올리며 어떤 祈願(기원)을 했을까나?


 壤城山(양성산)에서 작두산으로 가는 登路(등로)는 거칠었고,


 壤城山(양성산)에서 작두산 亭子(정자)가 있는 곳 까지는,

約800여m 거리지만 鞍部(안부)까지 高度(고도)를 낮췄다가,

다시금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는 코스였고요,


특히나 작두산 능선상에 있는 亭子(정자)로 이어지는 登路(등로)는 거칠었고,


작두산 능선상에 있는 亭子(정자)에 들렸다가,

다시 이 지점을 거쳐 작두산 정상으로 가야 하고,


작두산 능선 眺望(조망) 좋은 곳에 2층 八角亭(팔각정)인,

國泰亭(국태정)이 자리하고 있구나.


國泰亭(국태정) 앞에 작두산 능선 정상석도 하나 있었고,


2층 國泰亭(국태정)에 올라 바라본 大淸湖(대청호)가 참으로 아름답구나.


大淸湖(대청호)에 있는 분수도 높이 물을 뿜어대고,


zoom으로 당겨 본 大淸湖(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


참으로 오랜만에 여유롭게 大淸湖(대청호)를 眺望(조망)하며,


비가 내리고 난 다음날이라 미세먼지 하나없는 아주 깨끗한 視界(시계)였고요,


앞쪽으로 가야 할 작두산 정상으로 이곳 國泰亭(국태정)에서,

約1.2km여 정도니까 아마도 20여분이면 충분히 닿을 듯 싶고요,


大淸湖(대청호)를 끼고 있는 山群(산군)은 거의 오른 듯 싶은데,

오랜만에 홀로 느껴 보는 여유로운 산행길을 즐기며~


작두산으로 가는 등산로도 아주 좋았고요,


특히나 피톤치드의 王이라 불리우는 소나무가 많았고,


전날까지 많은 비가 내려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가끔은 진달래꽃길도 거닐게 되고,


드~뎌 작두산 정상에 닿았건만,

400여m가 넘는 산인데도 제대로 된 정상석 하나 없다니,


알수없는 삼각점만이 작두산 정상임을 알렸고,


그나마 이런 안내판이 있어 3等 삼각점이고,

작두산 정상의 높이가 430m라고 누군가 써 놨네요.


작두산 정상에서 zoom으로 당겨 본 國泰亭(국태정),


國泰亭(국태정)에서 왼쪽 능선으로는 壤城山(양성산-中)이고요,


國泰亭(국태정) 뒷쪽으로는 나즈막한 봉화산,월굴봉으로 이어지고,


작두산 정상에서 곧바로 하산을 해도 되지만,

주차장으로 가려면 마을을 거쳐 찻길을 꽤 걸어야 하기에,

沼溜地(소류지)쪽으로 하산 하기로 하고,


하산하는 내내 등산로는 참 좋았지만,


된비알(급경사) 구간도 있어 하산길을 만만히 봐서는 안될 듯,


양성산,작두산에서 하산을 마치고 잠시 동네를 걷게 되는데,


조용한 마을이였고 돌담도 참 멋지구나.


이쁜 벚꽃들은 이미 땅에 많이 떨어 졌고요,

양성산,작두산 산행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懸巖寺(현암사)에서 祖上(조상)님들께 108拜를 올리고,

九龍山(구룡산) 정상으로 go~go~


@九龍山(구룡산) 산행

산행코스:현암사 주차장-구룡산 정상-장승공원-현암사-주차장

산행거리:約4.77km

산행시간:約2시간 20분


<구룡산 산행 高度>


<구룡산 산행 GPS 궤적>


<구룡산 산행 GPS data>


주차장에서 懸巖寺(현암사) 올라 가는 登路(등로)는,

約200여m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는데,

예전에 찾았던 곳이라 눈(眼)에 들어 왔고요,


九龍山(구룡산) 懸巖寺(현암사)는?


懸巖寺(현암사),


懸巖寺(현암사),


龍華殿(용화전),


懸巖寺(현암사)에서 내려다 본 大淸湖(대청호),


三聖閣(삼성각),


zoom으로 당겨 본 大淸湖(대청호),


大雄寶殿(대웅보전)에서 祖上(조상)님들을 기리며 108拜를 올렸고요,

사실 며칠후면 先親(선친)의 忌日(기일)인데,

몇년전부터는 兄弟(형제)들의 결정으로 인해 매년 寒食(한식)날에,

祖上(조상)님들께 合同(합동)으로 祭(제)를 올리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罪(죄)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오늘 빡~센 산행길을 거닐고 싶었지만,

大淸湖(대청호)를 조망하는 산행길이 됐고요,


懸巖寺(현암사)에서 내려다 본 大淸湖(대청호),


大雄寶殿(대웅보전),


懸巖寺(현암사)에 있는 鐘(종)은 먼지가 뿌옇게 앉아 있었고,


懸巖寺(현암사)에서 108拜를 올리고,

5층 石塔(석탑)으로 가는 길,


5층 石塔(석탑)으로 go~go~


5층 石塔(석탑),


5층 石塔(석탑)에서 祈禱(기도)를 하며,

세바퀴 돌며 탑돌이를 했고요,


九龍山(구룡산) 정상으로 가다보면 누군가 쌓아 놓은 돌탑들을 여러개 만나게 되고,


懸巖寺(현암사)에서 九龍山(구룡산) 정상까지도 그리 멀지 않았으며,


누군가의 精誠(정성)으로 쌓아 놓은 돌탑,


과연,

어떤 마음으로 쌓았을까나?


쌓은 돌탑을 보니 作品性(작품성)은 없어 보였지만,


누군가의 대단한 精誠(정성)으로 보였고요,


수많은 돌탑들,


드~뎌 九龍山(구룡산) 정상에 닿았고요,


九龍山(구룡산) 등산로 안내도,


九龍山(구룡산)이라 하여 정상에는 그럴싸한 나무로 된 龍 한마리 있었고,


九龍山(구룡산) 정상 풍경,


九龍山(구룡산) 정상에서 장승공원으로 go~go~,


장승공원 가는 길,


꽤 많은 장승들이 있었는데,

만들어 놓은지 오래 돼 보였고요,


六角亭(육각정),


대청호 오백리길이라~


월욜 한낮이라 그런지 찾는 이들이 거의 없었고요,


누가 이런 장승들을 잘 만들어 놨을까나?


장승공원 입구로 go~go~,


山神靈(산신령)님께도 祈禱(기도)를 드리고,


山神靈(산신령)은?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는 장승들이고요,


엄청나게 많은 長丞(장승)들,


福(복)할머니께도 祈禱(기도)를 드리고,


福(복)할머니는?


長丞(장승)공원 풍경,


코로나19에 새로이 만들어 놓은 장승인듯,


長丞(장승)공원 풍경,


九龍山長丞祭壇(구룡산장승제단)도 마련 돼 있고,


九龍山(구룡산) 長丞(장승) 由來碑(유래비),


九龍山長丞祭壇(구룡산장승제단).


九龍山(구룡산) 산행을 마치며 車道(차도)를 걷기 싫어,

다시 빡~세게 산으로 치고 올라 懸巖寺(현암사)를 들렸는데,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났기에 배가 고팠고요,

어찌 알아 봤는지 보살님께서 맛난 빵을 주시어,

정말 감사히 잘 먹었고요,

하산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며,

가까이서 바라본 大淸湖(대청호) 水門(수문)으로,

電力(전력) 생산은 하지 않는 듯.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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