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게시판

봄맞이 청산도 빡~센 산행및 여행길

korkim
  • 336
  • 0
  • 0
2021.03.29 16:19



산행일:2021년 3월 27~28일(無泊2日)

산행지:靑山島(청산도) 一圓

산행코스:莞島(완도) 東望峰(동망봉) 새벽 산책

산행거리:約2.5km여


@靑山島(청산도) 서편제,봄의왈츠,해신등 영화,드라마 촬영지 트레킹.

트레킹 거리:約2.2km여


@범바위,보적산,고성산,대선산,대성산 산행

산행거리:約11km여

산행시간:約4시간여



<東望峰(동망봉) 새벽 산책 高度>


<東望峰(동망봉) 새벽 산책 GPS 궤적>


東望峰(동망봉) 새벽 산책 GPS data>


3/27일(土) 비바람이 몰아 치는 날이건만,

횐님들과 함께 누에섬및 해솔길 第6코스 트레킹을 마치고 귀가 해,

비바람에 젖은 옷과 등산화를 정리하고,

간단히 저녁을 먹은후 잠시 쉬다가,

영등포역에서 無泊(무박)으로 莞島(완도)까지 달려오며,

청산도 旅程(여정)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마치고,

새벽 시간을 이용해 횐님들과 함께,

莞島(완도) W타워가 있는 東望峰(동망봉)으로 Let,s go~


<아랫 사진은 얼마전 동망봉 오르며 찍어둔 사진 참조요>

W타워 가는 길,


모노레일은 이른 시간이라 움직이지 않았고,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내려다 본 莞島港(완도항),

자그마한 섬은 구슬(珠)처럼 생겼다 하여 珠島(주도)라 불리우고,


W타워 가는 길도 참으로 이쁘게 꾸며 놨고요,


2014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마스코트 "해초(左),미초(右),


莞島(완도)는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섬으로써,

인구수가 約5만여명으로 다른 郡(군)에 비해 다소 많다는 생각이 드는건,

總265개(유인도:55개)의 섬이 있어서인가?


W타워,


갈매기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진짜 살아 있는 나무고요,


키가 큰 기린도 진짜 살아 있는 나무로써,

이곳에 올때마다 보지만 몇년째 똑같은 모양이로구나.


멋진 조형물도 만들어 놨고,


완도타워,


東望峰(동망봉) 봉화대 가는 길,


W타워 뒷편에 있는 烽燧臺(봉수대),


이날 새벽 어두컴컴한 중에 찍은 烽燧臺(봉수대),


새벽녘이라 사진이 이렇게만 나오고,


완도와 제주도를 오가는 SILVER CLOUD號,


W타워에 갔다가 하산 할때는 오솔길을 이용 해 내려 왔고요,


莞島(완도)와 靑山島(청산도)를 오가는 정기 여객선으로,

約50여분 소요 되고요,


靑山島(청산도)로 가기 위해 정기여객선에 乘船(승선)하고 바라본 W타워(東望峰),


완도항 북쪽 가까이로는 薪智島(신지도)가 있는데,

높은 듯 솟아 있는 象山(상산) 트레킹을 한후,

明沙十里(명사십리) 해수욕장을 거닐어도 좋은 코스고요,


완도를 꽤 여러번 찾았지만 해맞이 하고는 運(운)이 맞지 않는 듯,


하늘이 맑다고 꼭 日出(일출)을 볼수 있는건 절대 아니로세.


앞쪽으로 보이는 큼지막한 배가 완도,제주도를 오가는 여객선 船尾(선미),


완도항 여객터미널을 떠나며~


莞島(완도)와 薪智島(신지도)를 잇는 薪智大橋(신지대교),


며칠전 象王山(상왕산) 5峰(심봉,상왕봉,백운봉,업진봉,숙승봉) 종주 했던 마루금이 멀리 眺望(조망)되고,


구슬처럼 생긴 珠島(주도) 너머로는,

얼마전 동망봉,남망봉,서망산,초개산,큰산까지 이어갔던 마지막 봉우리가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莞島港(완도항)을 출발하여 約50여분후에 닿게 되는 靑山島港(청산도항)이 가까워지고,


莞島(완도),靑山島(청산도)를 오가는 여객선,


<청산도 서편제 촬영지 高度>


<청산도 서편제 촬영지 GPS 궤적>


<청산도 서편제 촬영지 GPS data>


靑山島港(청산도항)에 도착 후,

예약 해 놓은 식당에서 맛난 아침을 먹고,

여행팀과 산행팀 모두 영화 촬영지까지 같이 걸어 가기로 하고,


해안누리길은?


청산도 도락마을 어촌체험 마을 안내도,


영화 촬영지로 가는 길도 아름답고요,


靑山島(청산도) 西南(서남)쪽으로 멋진 風景(풍경)이 다가오고,


따뜻한 남쪽이라 노란 유채꽃이 이쁘게 피었구나.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잘 어우러지고,


얼마전 찾았던 南海(남해) 설흘산 아래,

加川(가천) 다랭이밭(田) 유채꽃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구나.


靑山島港(청산도항)에서 영화촬영지 까지는 片道(편도) 約1km여이고,


영화 촬영지에서 도락리 방향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風景(풍경),


古墳(고분)은?


四物(사물놀이)패,


서편제 촬영지 안내,


영화 "서편제" 촬영지 안내문,


古墳(고분),


옛날 酒幕(주막)처럼 잘 만들어 놨고,


靑山島(청산도)는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를 만들었고요,


靑山島(청산도) 서편제길에서~


곳곳마다 SLOW~


노랗게 핀 유채꽃과 소나무로 둘러 쌓인 古墳(고분),


새벽까지 비가 내려 아직도 짙은 안개로 덮여 있는 대선산,고성산 마루금 아래로,

당리마을이 아주 넓게 형성 돼 있고요,


멋진 風景(풍경)을 배경 삼아 인증 샷 남기는 곳,


KBS2 TV "봄의왈츠" 드라마 세트장,


"봄의왈츠" 드라마 세트장은?


"봄의왈츠" 드라마 출연했던 배우들,


서편제,봄의왈츠,해신등 영화및 드라마 촬영지를 둘러보고,

본격적인 靑山島(청산도) 4山 종주를 위해,

여행및 산행팀 모두 이끌고 범바위로 가기 위해 마을버스를 이용했고,


<범바위,보적산,고성산,대선산,대성산 산행 高度>


<범바위,보적산,고성산,대선산,대성산 산행 GPS 궤적>


<범바위,보적산,고성산,대선산,대성산 산행 GPS data>


靑山島(청산도)를 운행하는 버스는 청계리 마을 입구에서 내려,

범바위까지 約1.8km여 걸어가야 하는데,

승용차나 25인승 버스는 범바위 주차장까지 오를수 있고요,

코로나19가 생기기 전에는 靑山島(청산도)에 있는 25인승 투어버스들이 일정 금액을 받고,

여러곳을 다니며 안내를 해 주곤 했었는데,

아마도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된 듯,


靑山島(청산도)는 슬로시티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청보리와 유채꽃이 아주 유명한 곳으로써,

靑山島(청산도) 전체의 해안선 길이는 約40여km이고,

總인구수는 約2300여명으로,

道路(도로)를 따라 산책할수 있는 總 길이는,

마라톤 거리와 같은 42.195km라고 하네요.


靑山島(청산도) 최고의 매봉산(해발:384.5m)은 안개에 쌓여 있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만나고,


매바위 부근에는 多島海(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靑山島(청산도)라,

직원들이 나와서 체온을 재고 있었고요,


작은 범바위,


작은 범바위에서 올라야 할 보적산을 眺望(조망)하며,


범바위 전망대와 뒷쪽으로 진짜 범바위,


범바위 뒷쪽으로는 자그마한 권덕리 마을이 있고,

오래전 TV방송 촬영을 함께 다녔던 PD 妻家(처가)에서 운영하는 펜션이 있는데,

예전 靑山島(청산도) 촬영을 하며 하룻밤 묵었던 곳으로써,

예전에는 범바위 정상까지 통제없이 올랐던 記憶(기억)이 있건만,

지금 현재는 위험(?)하다고 통제지역으로 묶어 놨고요,


슬로시티답게 느림우체통이 하나 있고,


범바위는?


靑山島(청산도) 범바위의 氣運(기운)을 받아,

제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退治(퇴치)되길 祈願(기원)하며,


靑山島(청산도)에 닿은 후 범바위까지 여행팀과 산행팀 전부 함께 했고요,

여행팀은 지도를 하나씩 나눠주며 어떻게 진행 하라고 잘 일러준후,

이제 부터는 산행팀만을 이끌고 보적산으로 Let,s go~


범바위 앞에 살아 있는 듯한 호랑이 모양,


이정목은 잘 해 놨으나 산행 코스 안내가 돼 있지 않아,

자칫 헷갈릴수 있으니 山勢(산세)를 잘 보던지,

아니면 GPS를 확인하며 진행해야 하고,


보적산 오르며 뒤돌아 본 범바위 방향으로,

하얗게 벚꽃이 피어 一列(일렬)로 줄을 선듯 보이는구나.


첫번째 봉우리인 보적산 정상에 닿았는데,

누군가 말하기를,

"대장님!

해발 300여m 밖에 되지 않는데 왜 이렇게 힘드냐고?"

사실 앞으로 가야 할 3개의 산들이,

up and down이 아주 심한 산이라 더 힘들텐데 걱정이로세.


아직도 안개가 흐릿하게 남아 있는 청산도 최고봉인 매봉산,


예전에 있던 보적산 정상석은 깨진 상태로 남아 있고,


저 멀리 흐릿하게 거북이처럼 보이는 화랑포 너머가 서편제,봄의왈츠,해신 촬영지가 있는 곳이고,


앞쪽으로 가야 할 고성산,대선산,대성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zoom으로 당겨 보니 진짜 거북이(화랑포)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보적산에서 한참동안 편백나무숲이 이어지고,


새벽까지 비가 내려 편백나무 숲 향이 아주 찐~했고요,


청산도에는 각시붓꽃이 엄청 많았고요,


각시붓꽃,


잠깐 동안은 걷기 편한 登路(등로)가 이어지고,


섬에 있는 나즈막한 산인데도 갖가지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구나.


땅은 파릇파릇 하건만 나뭇가지는 아직도 겨울인듯,


남산제비꽃,


보적산에서 읍리큰재까지 해발(고도:150여m)을 확 낮추고,


車가 다니는 읍리큰재를 지나 고성산으로 go~go~,


"슬픈추억"이란 꽃말을 갖고 있는 할미꽃은,

옛날에는 흔하디 흔한 꽃이였건만,

어찌 요즘에는 그리 보기가 힘든지 모르겠구나.


고성산 정상에는 城(성)터가 남아 있고,


고성산 정상석,


앞쪽으로 가야 할 대선산(左)과 대성산(右),


남산제비꽃,


완전히 별개의 4山이라 up and down이 아주 심했지만,

가끔은 산책하기 좋은 登路(등로)도 이어졌고,


긴잎제비꽃,


양지꽃,


대선산 오름에는 奧地(오지)산행 느낌도 있었고요,


깊은 산속같은 느낌을 받으며~,


뒤돌아 본 매봉산(左),보적산(後),고성산(前),


저 멀리 뿌옇게 보이는 보적산(後),고성산(前)을 거쳐 대선산으로 가는 중,


비가 내린 후라 햇볕이 나도 그리 덥지 않아서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였고,


오랜만에 보는 홀아비꽃대,


홀아비꽃대,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콩자개덩굴.


이 지점에서 約200여m 대선산까지 다녀와 대성산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오래전 korkim 홀로 대선산에 오른 후,

청산도항으로 내려 가는 登路(등로)가 가시덤불이라,

엄청 고생했던 記憶(기억)이 있고요,


대선산 정상석,


개별꽃,


새벽까지 비가 내려 아주 산뜻하게 보이는 현호색,


현호색,


冬柏(동백)꽃이 밤새 내린 비로 인해 많이 떨어졌고,


산괴불주머니꽃,


이 지점에서 대성산까지 왕복으로 約1km여 갔다가 되돌아 내려와,

靑山島港(청산도항)으로 하산 해야 되는데,

횐님들과의 약속 시간을 보니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었고요,


마지막 봉우리인 대성산 정상에는 흔하디 흔한 정상석 하나 없었고요,

이곳을 다녀간 이들만의 시그널이 몇개 걸려 있구나.


알수없는 삼각점 하나가 이곳이 대성산 정상임을 알려 줬고,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보적산(左),고성산(中),대선산(右) 마루금,


靑山島港(청산도항)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아주 좋았고요,


잠시 후 선음약수터에 들러 션~하게 세수를 했고요,


남산제비꽃


빡~세게 산행을 마치며 내려다 본 靑山島港(청산도항),


靑山島(청산도) 미로길은?


350여년이 넘은 느티나무,


청산도 슬로길 第11코스인 "미로길"의 돌담,


짧디 짧은 靑山島(청산도) 산행및 여행길을 마치고,

korkim隊長이 정해준 시간 안에 모두들 약속을 잘 지켜줘,

배 티켓을 나눠준 후 莞島港(완도항)으로 가는 여객선에 乘船(승선)을 했고요,


莞島(완도)로 가는 여객선에서 뒤돌아 본 靑山島港(청산도항),


靑山島港(청산도항) 뒷쪽(左)으로 대선산 정상이고요,


靑山島港(청산도항) 빨간등대와 하얀등대,


zoom으로 당겨 본 대성산(左)과 대선산(右),


이제 멀어져 가는 靑山島(청산도),


約50여분 달려 莞島港(완도항) W타워가 보이고,


완도와 제주도를 오가는 SILVER CLOUD號,


오늘 새벽에 東望峰(동망봉) W타워까지 산책을 했고요,

아랫쪽 완도항 여객터미널이 보이면,

빡~세게 진핸된 無泊(무박) 2일 旅程(여정)길이 끝이 나는데,

이제 서울로 되돌아 갈 거리가 千里(1000리) 길이 넘기에 걱정스러웠으나,

다행스럽게도 고속도로가 그리 밀리지 않아,

서울에 잘 도착한 후 모두들 대중교통을 이용 해,

안전하게 歸家(귀가)를 했으리라 보며,

korkim隊長의 통제와 지시에 잘 따라준 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산행과 여행길에서 만날수 있길 기원 하나이다.


-The end-




전체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