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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찾아 간 수봉산(壽鳳山)의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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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6:49

산행일:2020년 11월 12일(木)

산행지:壽鳳山(수봉공원)

산행코스:수봉 문화회관-재일 학도 의용군 참전기념비-인천 지구전적비-수봉산-현충탑-전망대-주차장

산행거리:約3.32km

산행시간:約1시간 23분


<壽鳳山 산행 GPS 궤적>


<壽鳳山 산행 高度差>


<壽鳳山 산행 GPS data>


처음으로 찾아 간 壽鳳公園(수봉공원)으로,

며칠전 文鶴山(문학산) 산행을 할때 都心(도심)에 있는 산이 궁금하여 찾았는데,

나즈막한 壽鳳山(수봉산:107.2m)을 중심으로,

한국 전쟁과 연관이 깊은 護國(호국) 공원이기에,

너무 늦게 찾아 왔다는 罪悚(죄송)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고요,


수봉 문화회관에 주차를 한후 본격적인 壽鳳山(수봉산) 探訪(탐방)길에 들어 봅니다.


壽鳳公園(수봉공원)은 잘 가꿔진 듯 보였고요,


초입부터 이쁜 丹楓(단풍)잎이 보이고,


車道(차도) 옆으로 산책로를 잘 만들어 놨구나.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잘 어우러지고,


武德亭(무덕정) 입구,


지멋대로 생긴 나무들이지만 꽤 멋져 보이고,


이쁜 단풍잎이 떨어진 落葉(낙엽) 위를 거니는 기분은 좋더이다.


각양각색의 단풍들로 넘쳐나고,


참으로 화려한 丹楓(단풍)이로세.


아마도 이제 2020년 丹楓(단풍)은 마지막이 될듯 싶고,


立冬(입동)이 지나며 朝夕(조석)으로 쌀쌀 하지만,

한낮에는 선선하니 거닐만 하고요,


어떤 나무는 겨울 준비를 마쳐 잎이 다 떨어 졌구나.


壽鳳山(수봉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지만,

다른 곳을 먼저 둘러 보고 나중에 오를 예정이고요,


在日 學徒(재일학도) 義勇軍(의용군) 參戰碑(참전비)는?


報恩碑(보은비)는?


在日 學徒(재일학도) 義勇軍(의용군) 參戰碑(참전비)에 들러,

korkim 홀로 默念(묵념)을 하며,

당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싶어,

祈禱(기도)를 드렸고요,


부디 極樂往生(극락왕생) 하시옵길 祈願(기원) 하나이다.


인위적으로 조성한 공원이라 丹楓(단풍)잎이 아주 화려 했고,


無障碍(무장애) 나눔길도 잘 만들어 놨고요,


6.25 參戰(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는?


6.25 參戰(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 바치신 護國(호국) 英靈(영령)들을 생각하며,

잠시 默念(묵념)을 올렸고요,


6.25 參戰(참전) 16개국 기념탑.


시기적으로도 지금이 제일 아름다운 丹楓(단풍)철인듯 싶은데,


壽鳳山(수봉산)은 護國(호국) 공원으로 불리울만 한 곳이기에,

昨今(작금)의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南北(남북)으로 갈라진지 半世紀(반세기)가 넘었고,

또한,

南韓(남한)에서조차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지고,

지역과 세대 갈등으로 인해 어지러운 세상이 되다보니,

과연,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단 말인가?


望拜壇(망배단)의 沿革(연혁)은?


望拜壇(망배단) 입구는 굳게 철문으로 닫혀 있고,


壽鳳山(수봉산) 아랫쪽 도로에는 은행나무 가로수가 쭈~욱 이어져 있고,


누구나 편히 거닐수 있도록 잘 해 놨고요,


이런 針葉樹林(침엽수림) 아랫쪽이 피톤치드香이 짙다고 하고요,


통일관 건물은 코로나19로 인해 통제 중,


壽鳳山(수봉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도 丹楓(단풍)은 아름다웠고,


얼마전 다녀온 독립기념관 단풍길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丹楓(단풍)이로세.


참으로 아름답도다.


이쁜 단풍잎은 하늘과도 잘 어우러지고,


조그마한 새장에는 여러 종류의 새들과 토끼들이 함께 있었고,


佑江亭(우강정),


佑江亭(우강정) 옆의 단풍이고요,


나즈막한 壽鳳山(수봉산)이지만,

이런 나무데크 계단을 한참 올라야 정상에 닿을수 있고,


壽鳳山(수봉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은행나무들은,

인위적으로 손,발을 자른 듯 싶어 참으로 안타깝게 보이는구나.


며칠전 길마산,문학산,연경산 산행하며 바라봤던 壽鳳山(수봉산)을 찾아 왔건만,

오늘은 미세먼지로 인해 視界(시계)가 좋지 않아 文鶴山(문학산:213m)이 흐릿하게 보이고,


오늘 眺望(조망)은 꽝~이로소이다.


의자 모양을 본따서 만든 전망대인데,

저 위에 올라 가 봐도 視野(시야)가 흐릿 해 거의 보이는게 없었고요,


市民 憲章碑(시민 헌장비)는?


壽鳳山(수봉산) 정상 廣場(광장) 풍경으로,


百濟(백제) 시대 沸流(비류)가 都邑地(도읍지)로 정했던 곳이라,

彌鄒忽(미추홀)로 불리우고 있으며,


顯忠塔(현충탑)은?


壽鳳山(수봉산) 顯忠塔(현충탑)은?


 顯忠塔(현충탑)


 顯忠塔(현충탑)에서도 잠시 默念(묵념)을 올렸고요,


壽鳳山(수봉산)의 이쁜 丹楓(단풍)은 쭈~욱 이어졌고,


S字 라인 따라 단풍이 화려 하도다.


壽鳳陣地(수봉진지) 공원조성은 이렇게 했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인천시,


視界(시계)가 깨끗했음 참 좋았을텐데,


언제 이런 고층 아파트들이 들어 섰는고?


壽鳳陣地(수봉진지),


壽鳳瀑布(수봉폭포)가 있다고는 하나 初겨울에는 가동을 하지 않을것 같고요,


미세먼지가 끼어 흐릿 하지만 그런대로 인천 都心(도심)은 어느 정도 보이고,


壽鳳陣地(수봉진지) 전망대가 앞쪽으로 보이고,


壽鳳山(수봉산) 둘레길도 여러 코스로 잘 만들어 놨구나.


四方(사방)으로 壽鳳山(수봉산) 정상 오르는 나무데크 계단도 잘 만들어 놨고,


얼마간 이런 아름다운 丹楓(단풍)은 남아 있을테고,


잠시 짬을 내어 壽鳳山(수봉산) 이곳 저곳을 둘러보니,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護國(호국) 英靈(영령)들을 생각케 하는 하루가 됐고요,

제발,

그분들이 목숨을 바쳐 지킨 이 나라이기에,

우리 後孫(후손)들이 一心團結(일심단결)하여,

반쪽 나라가 아닌 統一(통일)의 날이 하루빨리 와야 하거늘,

그 반쪽 마저도 자기들 이익만을 앞세우는 nom들이 있는한,

국민들을 분열 시키는 못된 인간들 말을 믿지 말고,

나훈아 曰,

예나 지금이나 나라를 걱정하는 이는,

임금이나 대통령이 아닌 百姓(백성)들이였기에,

우리만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의 대한민국을 위해 努力(노력) 하입시다.


壽鳳山(수봉산) 서쪽 아래에 芙蓉寺(부용사)라는,

인천 최초의 비구니스님들이 계시는 절에 잠시 들렀고요,


芙蓉寺(부용사)는?


芙蓉寺(부용사) 大雄殿(대웅전) 앞쪽으로 丹楓(단풍)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웬 절에서 이렇게 손,발을 다 잘라 놨는고?

아무리 잔디밭에 落葉(낙엽)이 떨어 지는게 싫다고 한들,

저렇게 까지 절에서 자를 수는 없을텐데,

참으로 안타 깝도다

ㅉㅉㅉ~


應眞殿(응진전),


7層 石塔(석탑),


芙蓉寺(부용사) 全景(전경)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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