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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尾山(월미산)의 이쁜 단풍과 西海(서해)를 바라보며~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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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6:37

산행일:2020년 11월 9일(月)

산행지:月尾山(월미산)

산행코스:주차장-전통정원-둘레길-월미산 정상-전망대-둘레길-주차장

산행거리:約3.7km

산행시간:約1시간 14분


<월미산 산행 GPS 궤적>


<월미산 산행 高度差>


<월미산 산행 GPS data>


며칠전 巨金(거금)을 들여 다촛점 안경을 새로이 맞췄는데,

토욜 무등산 산행때 연락을 받았으나,

거의 주말마다 산행길에 드는 사람이라 오늘(11/9) 오후에 시간을 내어 안경을 찾고,

오랜만에 月尾島(월미도)의 늦가을 풍경이 궁금 해 찾아 왔는데,

역시 아름다운 丹楓(단풍)이라 대~박이로구나.


월욜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도 거의 없어 korkim 홀로 산책하기 아주 좋았고요,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모노레일은 현재 운행 중,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모노레일을 즐기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꼭 한번 타 보고 싶은 충동(?)은 있었으나,

다음 기회에 해 보기로 하고,


한국 전통 정원에 들어서면 아미산 굴뚝(보물 第811號)을 재현 해 놨고요,


늦가을의 芙蓉池(부용지) 풍경이고요,


芙蓉池(부용지),


이쁜 丹楓(단풍)들이 떨어지면 이렇게 落葉(낙엽)이 되고요,


나즈막한 돌담길이 멋지도다.


菊潭園(국담원)


瀟灑園(소쇄원),


늦가을 秋色(추색)이 참으로 아름답도다.


丹楓(단풍)과 억새 그리고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잘 어우러지고,


깊어 가는 가을빛이 참으로 아름답도다.


약간 추운 날씨이긴 했지만 거닐만 했고요,


잠시 한국 전통 정원을 둘러보고,

月尾山(월미산) 정상으로 갈 예정이고요,


가을 걷이를 마친 밭에는 슈퍼호박이 남아 있고요,


이런 조그마한 韓屋(한옥)에서 살고 싶도다.


엄청 큰 슈퍼호박들이 여러개 있었고요,


WOW~

super pumpkin(호박)~


자그마한 亭子(정자)도 있고,


포장도로 옆으로 산책하기 좋은 흙길도 만들어 놨고,


가을철 月尾山(월미산)에 피는 꽃은?


將軍(장군)나무,


將軍(장군)나무는?


月尾山(월미산) 정상으로 가는 나무 계단길이 길게 이어져 있고,


예전에 없던 글귀들을 읽으며 月尾山(월미산) 정상으로 go~go~


"토닥토닥"


"지금처럼만"


"보고싶다"


"아름다운 당신"과 함께 앉아야 하는 의자도 있고,


"행운을 빌어"


이제 月尾山(월미산) 정상이 가까워지고,


月尾山(월미산) 정상으로 가는 길도 아름답고요,


나즈막한 月尾山(월미산) 정상 전망대,


月尾山(월미산) 정상 전망대에서 360도 돌며 풍경을 감상 해 보며,


月尾島(월미도) 바다 건너 서쪽으로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永宗島(영종도)가 가까이 보이고,


永宗島(영종도) 너머로는 江華島(강화도)의 鎭山(진산)인 摩尼山(마니산)이 조망되고,


우리나라 最長(최장:21.38km)인 仁川大橋(인천대교)도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이고,


仁川大橋(인천대교) 윗쪽으로는 인천 국제공항으로 착륙중인 비행기도 보이는데,

예전에는 공항으로 착륙 준비중인 비행기들이 줄줄이 보였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간간이 비행기들이 보이는구나.


月尾島(월미도) 서쪽 풍경으로 맑은 날 日沒(일몰)이 아름다운 곳이고요,


다시금 바라본 永宗島(영종도)


月尾山(월미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登路(등로),


月尾山(월미산) 정상을 사람이 없을때 찍으려 했으나,

저 아저씨 눈치도 없이 계속 있구먼.

ㅉㅉㅉ~


늦가을을 만끽 할수 있도록 丹楓(단풍)도 이쁘게 물들었고,


禮砲臺(예포대) 가는 길,


우리나라 최초의 禮砲(예포)고요,


禮砲(예포)는?


禮砲臺(예포대)를 내려 오며~


깊어 가는 가을 산책하기 참 좋았고요,


月尾山(월미산) 카페 전망대를 올라 갈 예정으로,

계단길과 엘리베이터를 설치 해 놔서 누구나 쉽게 오르 내릴수 있고요,


카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仁川港(인천항),


우리나라 3大 都市(도시)답게 港口(항구)도 엄청 넓고요,


큼지막한 배들도 꽤 보이는구나.


어찌됐건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는 우리나라의 형편인데,

코로나19를 잘 극복하여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길 祈願(기원) 해 본다.


月尾山(월미산) 아랫쪽으로 이쁘게 丹楓(단풍)이 물들어 있고,


수출되는 수많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 있어 흐뭇 하기도 하도다.


月尾山(월미산) 아랫쪽으로 놀이 공원의 시설도 보이고,


각양각색으로 물든 丹楓(단풍)이 이쁘도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니 잠시 짬을 내어 月尾山(월미산)을 잘 찾은 듯 했고요,


우리나라 최장의 인천대교라 그런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었고요,


저 멀리 영종대교와 청라지구의 아파트들까지 눈(眼)에 들어 오고,

뒷쪽으로는 인천의 鎭山(진산)인 桂陽山(계양산)까지 조망 되는구나.


카페 전망대를 내려와 해넘이 언덕에 닿았고요,


해넘이 언덕에 있는 夕陽亭(석양정),


夕陽亭(석양정)의 가을 풍경도 아름답고,


夕陽亭(석양정)에서 바라본 西海(서해),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夕陽亭(석양정),


포장도로 곁으로 흙길이 있어 산책하기 아주 좋았고요,


전체 산책로 둘레가 約2.3km여라 男女老少(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거닐수 있어 좋을 듯 싶도다.


月尾山(월미산) 墩臺(돈대),


樹齡(수령)이 엄청날것 같은 은행나무고요,


자세히 보아하니 뿌리는 하나인듯 싶었고요,


이곳의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었고,


잘 가꿔 놓은 세그루의 丹楓(단풍)나무도 이쁘구나.


몇백년은 된 듯한 巨木(거목)의 은행나무 몇 그루가 있고요,


단풍의 색깔이 참으로 곱도다.


잘 가꿔 놓은 月尾山(월미산) 정원이고요,


오늘 최고의 아름다운 丹楓(단풍)이고요,


엄청난 크기의 단풍나무도 만나고,


여러 그루가 같이 있으니 더욱더 빛이 나는 듯 하도다.


HELLO 月尾島(월미도)~


간단히 月尾島(월미도)를 한바퀴 둘러 봤는데,

전국 어느 곳에 비할바 없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느꼈고요,

특히나 月尾島(월미도)의 이쁜 丹楓(단풍)과,

西海(서해)의 眺望(조망)을 즐길수 있는 곳이였기에,

오랜만에 찾아 온 月尾島(월미도)였지만,

오랫동안 늦가을의 여운이 남으리라 봅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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