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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된듯 한 적상산의 단풍 산행길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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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07:22

산행일:2020년 11월 1일(日)

산행지:赤裳山(적상산:1034m)

산행코스:서창마을-장도바위-西門址-향로봉-안렴대-안국사-적상호 전망대-주차장

산행거리:約10.61km

산행시간:約4시간여


赤裳山(적상산) 개념도


<赤裳山(적상산) 산행 GPS 궤적>


<赤裳山(적상산) 산행 인증>


<赤裳山(적상산) 산행 高度差>


<赤裳山(적상산) 산행 GPS data>


이른 새벽(05시경) 집을 나서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했는데,

물론 산행 하기 전날 기상청 예보를 검색 해 보는 습관이 있어 확인을 해 보니,

비의 量(양)이 많지는 않았으나,

산행을 마칠때까지는 비 예보가 있어,

오늘 산행길은 그리 힘든 곳이 아니기에,

DSLR 카메라와 간단히 힢쌕을 메고 우산을 든채 산행길에 나섰고요,


임진왜란때 큰 功(공)을 세운 장지현 將軍(장군) 墓(묘) 앞에 있는 一松(일송)으로,

樹齡(수령) 約400여년 된 一名(일명) 將軍松(장군송)으로 불리우며,


장지현 將軍(장군) 墓(묘)


서창마을을 들머리로 오르기 시작 하는데,

비가 내리며 더욱더 빛이 나는 丹楓(단풍)이로구나.


赤裳山(적상산) 산행 코스는 치목마을과 서창마을 그리고,

安國寺(안국사) 주차장까지 올라 향로봉 정상으로 가는 세 코스가 전부인데,

아주 오래전 안렴대로 직접 오르던 登路(등로)를 따라 산행 했었던 記憶(기억)이 있는데,

워낙 위험했던 코스였기에 지금은 폐쇄를 시켜,

세 코스로만 赤裳山(적상산) 산행을 할수 있는데,

치목마을을 들머리로 시작하는 산행길은 서창마을 코스 보다는,

산행거리가 좀 길며 약간 빡~센 느낌이 드는 코스라서,

오늘 산행길은 비 내리며 걷기에도 좋은 서창마을을 들머리로 잡았고요,


서울을 출발해 赤裳山(적상산) 들머리까지 오면서,

오늘 산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했고,

赤裳山(적상산) 정상에 있어야 할 정상석은 서창마을 들머리에 있기에,

모두들 인증 샷 하나씩 남기라 하고,


서창마을에서 赤裳山(적상산) 정상인 향로봉(1024m) 까지는 거리 約3.5km여,

高度差(고도차) 約600여m 이기에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고요,


이슬비처럼 내리는 비라 그냥 걷는 이들도 있었고,


산행 들머리 高度(고도)가 約400여m이기에,

해발이 낮은 이곳까지는 아직 푸르름이 남아 있고요,


겨울을 나기 위해 나무들도 변해야 하고,


비는 계속 됐지만 아직까지는 거닐만 하고,


赤裳山(적상산)은 국립공원 덕유산에 속해 있는 곳이라,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돼 있고요,


아,

저런 환경에서 나무가 살아 갈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 하도다.


어느 정도 高度(고도)가 높아지며 멋진 雲霧(운무)가 내려다 보이고,


비가 내리는 중이라 이런 아름다운 雲霧(운무)를 볼수 있고요,

이럴때의 느낌은,

"내가 神仙(신선)이로세"


이 때까지만 해도 정상에서 더 멋진 세계(?)을 기대 했었건만,


해발 고도가 높아지며 산은 온퉁 붉게 물들었고,


산 아랫쪽으로는 雲霧(운무)가 남아 있어 참으로 멋지도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향로봉 정상으로 Let,s go~


최영 將軍(장군)의 작품(?)인 將刀(장도)바위),


將刀(장도)바위)는?


赤裳山城(적상산성)은?


赤裳山(적상산) 22景중 하나인 西門址(서문지)에 닿았고요,


西門址(서문지),


西門址(서문지)


西門址(서문지)의 가을 풍경,


간간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향로봉으로 가는 횐님들,


개인적으로는 비를 맞으며 산행 하는 걸 싫어 하는 korkim이지만,

오늘같은 비를 맞으며 낙엽 위를 걷는 기분은 꽤 좋았고요,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지며 짙은 雲霧(운무)가 끼기 시작 했고,


그래도 몽환적 분위기를 느끼며 향로봉으로 go~go~,


3거리에서 선두권 몇분 향로봉으로 보내 놓고,


雲霧(운무)가 끼어 흐릿 하기에,

뒤따르는 이들이 방향 감각을 잃을까봐 한참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아,

後尾(후미) 대장한테 향로봉 정상에서 만나자 하고 이동을 한후,


선두를 잡기 위해 約700여m를 부지런히 뛰다시피 올라야 향로봉 정상에 닿고요,


3거리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가는 約700여m는 强風(강풍)과 함께,

이런 雲霧(운무)로 덮여 있어 視野(시야)가 좋지 않았으나,


드~뎌 赤裳山(적상산) 향로봉 정상에 닿아,

횐님들 인증 샷 하나씩 남겨 드리고,


오랜만에 오른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赤裳山(적상산) 향로봉 정상에서 後尾(후미)까지 기다리며,

비가 내리는 중이라 타프를 쳐서 잠시 一行(일행)들과 행동식을 즐긴후,

선두권을 따라 잡기 위해 부지런히 뛰다시피 按簾臺(안렴대)로 달려 왔건만,

雨中(우중)에 强風(강풍)이 불고 雲霧(운무)까지 끼어 있어,

모두들 安國寺(안국사) 방향으로 진행 했나 보다.


按簾臺(안렴대) 풍경,


按簾臺(안렴대),


按簾臺(안렴대) 윗쪽 바위 위에 큼지막한 나무 한그루가 있고요,


이제 安國寺(안국사)가 얼마 남지 않았고,


安國寺(안국사) 淸霞樓(청하루),


梵鐘閣(범종각),


安國寺(안국사) 木造阿彌陀三尊佛像(목조아미타삼존불상)은?


極樂殿(극락전),


地藏殿(지장전),


千佛殿(천불전),


三聖閣(삼성각),


安國寺(안국사) 極樂殿(극락전)은?


赤裳山(적상산) 史庫址(사고지)를 다녀 와야 할듯,


赤裳山(적상산) 史庫址(사고지) 遺構(유구)는?


赤裳山(적상산) 史庫址(사고지)


赤裳山(적상산) 史庫址(사고지)


며칠 전에만 왔어도 불 타는 丹楓(단풍)을 만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구나.


몽환적(?) 분위기를 느끼며 떨어진 丹楓(단풍)을 즈려 밟고 걷는 기분도 참 좋았고요,


특히나 비가 내리는 중이라 더욱더 운치 있어 보이는구나.


노랗게 물든 丹楓(단풍)도 보이고,


각양각색의 빛으로 비에 젖어 있어 더 빛이 나는 듯 하도다.


赤裳湖(적상호) 전망대 가는 길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오늘 차량에서 산행 설명을 하며 전망대까지 꼭 다녀 오라 했거늘,

이런 멋진 길을 거닐지 못한 이들이 꽤 있는 듯 했고요,

물론 전망대 부근에서 만나 인증 샷 남겨 드린 횐님들도 있었고,


korkim隊長만 아름다운 길을 걷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도다.


짙은 雲霧(운무)로 인해 赤裳湖(적상호)의 둑이 어렴풋이 보여지고,


赤裳湖(적상호)를 한바퀴 둘러 볼수 있도록 해 놓으면 참 좋으련만,

이곳 전망대까지 왔다가 다시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되돌아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요,

또한,

어느 정도까지는 車道(차도)를 걸어야 하는 위험성이 있기에,

되도록 조심히 다녀와야 하는 코스고요,


赤裳湖(적상호) 전망대에 오르니 强風(강풍)과 함께,

雲霧(운무)가 춤을 추듯 하는구나.


赤裳湖(적상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실제로 강풍이 불고 있어 빠르게 雲霧(운무)가 움직이는게 보였고요,


가을 풍경이 자세히 보이는 것도 좋지만,


雲霧(운무)가 춤을 추듯 보이는 것 또한 좋구나.


저 아래로 보이는 주차장까지 큰 버스가 내려 가려면 구불구불 한참동안 가야 하고,


다시금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자태를 뽐 내다가 떨어진 丹楓(단풍)잎이지만,

비에 젖어 땅에 떨어져 있는 모습도 이쁘구나.


철조망 너머로 어렴풋이 赤裳湖(적상호)가 보이고,


赤裳湖(적상호)는 兩水(양수) 발전을 하는 곳이고요,


貯水量(저수량) 約350만ton으로 約7시간여 發電(발전)이 가능하여,

전라북도 지역 전체가 約3시간여 사용할수 있는 電氣(전기)를 생산 하고,

上,下部의 落差(낙차)는 約589m로써,

上部(상부)댐인 赤裳湖(적상호)의 해발은 約900여m이다.


비 내리는 赤裳湖(적상호)의 몽환적(?) 분위기를 느끼며,

오늘 赤裳山(적상산) 들머리에 도착하며,

혹시라도 비가 계속 내리면 아마도 산행 시간이 빠를수 있기에,

모든 隊員(대원)들이 차량에 도착하는 시간으로,

歸京(귀경)길에 든다고 설명을 했는데,

역시 korkim隊長(대장)의 예상이 적중 했고요,

암튼,

雨中(우중)에도 아무탈없이 산행을 마쳐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다음 산행이나 여행길에서 반가이 맞이 할수 있길 기대 해 본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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