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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市(묵호)를 잘 眺望(조망)할수 있는 草綠峰(초록봉)에 올라~

김규대(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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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2:52


산행일:2020년 7월 19일(日)

산행지:東海市(동해시) 草綠峰(초록봉)

산행코스:묵호고교-산불감시 초소-초록봉 정상(원점 회귀)

산행거리:約7.1km여

산행시간:約1시간 35분여



 草綠峰(초록봉) 개념도


草綠峰(초록봉) 산행 GPS 궤적


草綠峰(초록봉) 산행 高度差


草綠峰(초록봉) 산행 GPS data



오늘 오후4시경 묵호항으로 가야 하는데,

이왕 가는 길에 근처에 있는 草綠峰(초록봉) 산행을 하고 싶어,

부지런을 떨어 東海(묵호)까지 갔건만,

여름철 휴가 시즌(?)에다가,

週末(日)이라 차가 정체,지체가 되어,

約1시간 30여분 밖에 시간이 남아 있지 않아,

묵호고등학교 앞에 주차를 한후,

곧바로 안내 이정표를 따라 草綠峰(초록봉)으로 go~go~,


초록봉 등산로 안내도,


나름 市民(시민)들이 많이 찾는 산이라,

야자매트를 깔아 놨고요,


초반에는 걷기 便한 登路(등로)가 이어지고,


특히나 피톤치드의 王이라 불리우는 소나무 숲이 잘 가꿔져 있고,


시간적 여유로움만 있다면,

충분히 피톤치드香을 맡으며 오를수 있는 산이였건만,


約束(약속)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급히 오를수 밖에 없었고,


오를수록 高度(고도)가 느껴지며,


산불 감시 哨所(초소)를 지나고,


이정목 안내로는 묵호고등학교까지 距離(거리)가 같다하여,

下山(하산)할때 홍고개로 내려 갔는데,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는 상태에서 홍고개로 下山(하산) 하면서,

잘못 판단한듯 싶어 개(?) 苦生(고생)을 했고요,


시간만 허락 됐다면 약수터도 한번 들렸어야 했고,


점점 정상이 가까워지자 된비알(급경사)이 시작 됐고,


이 지점에서 쉬고 있는 가족들이 보여,

웰빙레포츠타운쪽으로 하산하면,

택시를 쉽게 잡을수 있느냐 물어보니,

그렇지 않다하여 결국 원점산행으로 하산을 해야 할듯 싶었고요,


片道(편도) 約3.5km여를 한번도 쉬지 않고,

約50여분만에 草綠峰(초록봉) 정상에 닿았고요,


草綠峰(초록봉) 정상에 있는 돌탑,


草綠峰(초록봉) 정상 풍경,


草綠峰(초록봉) 정상에서 바라본 東海市(묵호)


草綠峰(초록봉) 정상석 뒷쪽,


草綠峰(초록봉) 정상에 서면,

가까이로는 매봉산,나팔재산,뇌계뒷산,원통산,소망산등이 眺望(조망) 되는데,

西쪽으로 白頭大幹(백두대간)인 석병산,자병산도 그리 멀지 않건만,

오늘 視界(시계)가 좋지 않아 흐릿하게만 보이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白頭大幹(백두대간) 마루금,


다음에 오를때는 시간적 여유로움을 갖고,

 視界(시계)가 좋은 날 다시 찾아 오고 싶은 草綠峰(초록봉)이로세.


특히나 소나무 숲이 잘 가꿔져 있는 곳이라 아주 좋았고요,


오늘 草綠峰(초록봉) 山行(산행)은,

午後(오후) 4시에 約束(약속)이 잡혀 있어,

約1시간 30여분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다녀 왔기에,

말 그대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고요,

다음에 視界(시계)가 깨끗한 날,

다시 시간을 내어 찾아 와야 할 山이였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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