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게시판

북한산,도봉산 最高(최고)의 眺望處(조망처)는 高嶺山(=開明山) 수리봉이다.

김규대(korkim)
  • 429
  • 0
  • 0
2020.07.16 16:24


 

산행일:2020년 7월 15일(水)

산행지:개명산(고령산),계명산(앵무봉)

산행코스:대원정사-형제봉-개명산-계명산-앵무봉-망봉-수리봉-대원정사

산행거리:約9.4km여

산행시간:約3시간 50여분


<형제봉,개명산,계명산,앵무봉,망봉,수리봉 개념도>


<형제봉,개명산,계명산,앵무봉,망봉,수리봉 개념도 GPS 궤적>


<형제봉,개명산,계명산,앵무봉,망봉,수리봉 개념도 高度差>


<형제봉,개명산,계명산,앵무봉,망봉,수리봉 개념도 GPS data>


대원정사를 들머리로 된비알(급경사)을 치고 오르니,

곧 高嶺山(=開明山) 兄弟峰(형제봉)에 닿았고요,


兄弟峰(형제봉)에서 가야 할 開明山(개명산) 정상인데,

軍 部隊(부대)가 자리하고 있어 일단 올라 가 보기로 하고 go~go~,


형제봉 정상에서 西쪽으로 바라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漢江(한강)이 흘러 가고,


멀리 仁川(인천)의 鎭山(진산)인 桂陽山(계양산)이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형제봉에서 앵무봉 방향으로 가야 開明山(개명산) 정상에 닿게 되고,


햇볕이 따가웠지만 登路(등로)는 숲이 우거져 거닐만 했고요,


開明山(개명산) 정상은 軍 部隊(부대)가 자리하고 있어 갈수 없었고,

步哨(보초)를 서고 있는 軍人(군인)의 制止(제지)를 받고,

慰靈碑(위령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다시 되돌아 나올수 밖에 없었다.


開明山(=高嶺山) 정상은 "노드통신소" 軍 部隊(부대)가 자리하고,


三角山(북한산) 국립공원 인수봉,백운대(中),靈峰(左),

그리고 오른쪽으로 문수봉,나한봉,나월봉,증취봉,용혈봉,용출봉등,

의상봉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고,


북쪽으로는 도봉산(右)에서 사패산(左)으로 이어지는 포대능선과,

뒷쪽으로 수락산이 眺望(조망)되고,

그 뒷쪽 너머로는 천마산(812m)까지 자세히 보이는구나.


전혀 사람을 만날수 없기에,

 軍 部隊(부대) 안쪽에 있는 反射鏡(반사경)에 비춘 korkim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저 아랫쪽으로 보이는 대원정사에 주차를 해 놓고,

된비알(급경사)을 치고 올라 왔고요,


장군봉(左) 너머로 멀리 호명산,불곡산 산마루까지 훤히 보여지고,


zoom으로 당겨 본 한강봉,챌봉 너머 호명산,홍복산,불곡산까지,


대원정사에서 이곳으로 오르면 거리도 짧고 쉽지만,

형제봉 먼저 올랐다가 개명산까지 다녀 와,

앵무봉으로 거쳐 가려면 된비알(급경사)을 치고 오르는게 맞을듯 싶고요,


생각치 않게 貴(귀)한 더덕을 한뿌리 선사(?) 하는구나.



맛난 산딸기도 덤으로 먹으면서~


도봉산 五峯(右)부터 포대능선 거쳐 사패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손에 잡힐듯 하고,


zoom으로 당겨 본 사패산(前)과 수락산(後),

뒷쪽으로 천마산이 우뚝 솟아 있고,


도봉산 五峯(右)부터 자운봉(中) 정상 윗 부분만 쪼~금 보여지고,

왼쪽으로 포대능선이 길게 이어지는구나.


오래전 다녀온 앵무봉이지만,

오늘같이 視界(시계)가 좋은 날에는 다시금 찾아 가야 할듯 싶고요,


오래전 이곳을 찾았을때도 이런 경고문이 있었는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구나.


앵무봉 정상에 있는 이정목 안내,


開明山(개명산)을 예전에는 高嶺山(고령산)으로 불렀다고 하고요,


오랜만에 찾은 앵무봉 정상이고요,


앵무봉 정상에는 귀하디 귀한 1等 삼각점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1等 삼각점은 186개가 있고요,


참고로,

@三角點이란?

삼각측량 때 기준으로 선정된 세 정점,

또는 그 점에 설치한 표지이며,

국립지리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11부터 19까지는 1등 삼각점,

21부터 29까지는 2등 삼각점,

301부터 399는 3등 삼각점,

401부터 499까지는 4등 삼각점으로,

 

1등 삼각점은 대삼각본점이라는 명칭으로,

 우리나라(남한)에 189개,

2등 삼각점은 대삼각보점으로 1,102개,

3등 삼각점은 소삼각1등점으로 3,045개,

4등 삼각점은 소삼각2등점으로 11,753개 설치되어 있다.



고령산 정상인 앵무봉에는 쉼터 의자 몇개와 亭子(정자)가 있고요,


눈(眼)으로는 자세히 보이더만,

DSLR로 찍은 사진은 뿌옇게만 나오다니~

ㅉㅉㅉ~``


漢江(한강) 앞쪽으로 김포 문수산과,

 강화 북쪽부터 남쪽으로 있는 고려산,혈구산,마니산까지,

 눈(眼)으로는 그런대로 확인이 될만큼 眺望(조망)이 됐는데,

햇볕이 강하다 보니 DSLR로는 뿌옇게만 찍히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三角山(북한산) 국립공원,

앞쪽으로는 開明山(개명산) 정상에 자리한 軍 部隊(부대)라 오르지 못하고,

개(?) 구멍을 통해 慰靈碑(위령비) 있는 곳까지만 가 봤고요,


멀리 남쪽으로 청계산(左),관악산(中),삼성산까지 자세히 보여지고,


zoom으로 당겨 본 三角山(북한산),


장마철에 이런 視野(시야)가 트이는 날이 가끔씩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라 일부러 午後(오후)에 올라 와 봤고요,


오늘 山行(산행) 중에서 가장 眺望(조망)이 좋은 곳이고요,


수리봉에서 眺望(조망)을 즐기다가 돌고개 방향으로 go~go~,


道峯山(도봉산-左)과 三角山(삼각산-右)


몇년전 앞쪽으로 보이는 노고산(487m)에서도,

도봉산 五峯(오봉)을 아주 가까이 봤었던 記憶(기억)이 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三角山(삼각산)과 靈峰(영봉-左)


형제봉과 개명산 바로 아랫쪽으로 보이는 대원정사부터 山行(산행)을 시작 했고요,


수리봉 아랫쪽으로는 허경영氏가 운영하는 "하늘궁"이 있는 곳인디,

下山(하산)을 마치고 한번 둘러볼 예정이고요,


下山을 마치고 주차해 놓은 대원정사까지 오르려면 포장도로 따라가야 하는디,

햇볕이 강해서리 꽤 苦生(고생)을 해야 할듯 싶도다.


저 멀리 西쪽으로는 松島(송도) 신도시에 높이 솟은 빌딩까지도 보이고,


도봉산 五峯(오봉-左) 오른쪽으로 나즈막한 鞍部(안부) 뒷쪽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L-tower(123층,555m)가 자세히 보이고,

사진상으로도 정확히 보이지요?


수리봉에서 下山을 하고 허경영氏가 운영하는 하늘궁을 찾았고요,


암튼,

하늘궁 규모가 아주 대단 했구요,

또람프(?)하구 찍은 사진까지 걸려 있었는데,

진짜인가 가짜인가?



허경영 신인(?)

무슨 뜻인고?


수리봉 아래 자리 좋은 곳에 넓은 건물들이 여러채 있었고요,


허경영 힐링궁(?)이라~

도대체,

 뭐 하는 곳인고?

허경영TV까지 있다니 참으로 놀랍도다.


이 넓은 잔디광장도 그들의 것이고요,

몇명은 잔디에 물을 뿌리며 관리하고 있었는디,

도무지 뭘 하는 것인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구나.


地藏祈禱場(지장기도량)인 대원정사에는 樹木葬(수목장)이 있고요,


대원정사는?


대원정사 大雄殿(대웅전) 佛寺(불사) 조감도라고 하는데,

실제 大雄殿(대웅전)은 이런 모습이 아니였고요,


잠시 彌勒佛(미륵불)에 祈禱(기도) 드리고,


대원정사 뒷쪽으로 돌 계단을 빡~세게 치고 오르면,

 野外(야외) 山神閣(산신각)이 있는데,

그곳에서 바라본 風景(풍경)으로,

왼쪽으로 보이는 수리봉에서 하늘궁쪽으로 下山(하산)을 했고요,


zoom으로 당겨 본 수리봉으로,

저곳에서 바라보는 眺望(조망)은 최고였다.


대원정사 山神閣(산신각)에서 바라본 사패산(左)과 도봉산 포대능선(右),


野外(야외)에 있는 대원정사 山神閣(산신각)으로,

다른 절에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요,

오랜만에 korkim도 3拜를 하며 祈禱(기도)를 해 봅니다.


대원정사 山神閣(산신각)은?


대원정사에는 수많은 樹木葬(수목장)이 있었고요,


대원정사 地藏殿(지장전)이라 門(문)을 열고 들어가 보려 했으나,

굳게 門이 잠겨 있어 볼수가 없었고요,


한쪽 門으로는 분명히 地藏殿(지장전)이라 쓰여 있고,

앞쪽으로는 또 大雄殿(대웅전)이라 있는데,

무엇이 맞는 고?


地藏大佛殿(지장대불전)


12干支像(간지상),


대원정사 梵鐘閣(범종각)


視界(시계)가 좋은 날이라 일부러 午後(오후)에 찾았던,

 형제봉,개명산,계명산,앵무봉,망봉,수리봉등,

6개의 봉우리 山行(산행)을 마치고,

歸家(귀가)길에 행주산성에 올라 日沒(일몰)을 보려 했으나,

행주산성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어,

門(문)이 굳게 닫혀 있어 失望(실망)스러웠는데,

과연,

언제쯤 다시 그곳을 찾아 갈수 있을까나?


암튼,

오늘도 korkim은 나홀로 山行(산행)을 즐기며,

山에서 幸福感(행복감)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 해 본다.


어느덧 여름인가 싶더니 初伏(초복)이 다가 왔는데,

모두들 補養食(보양식) 드시고,

어려운 코로나19 잘 극복들 하시고,

힘찬 발걸음으로 山行(산행)길 이어 가시길 祈願(기원) 하나이다.


-The end-









전체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