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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伏(삼복) 무더위에 찾아 간 三角山(삼각산)에서~``

김규대(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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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08:14

산행일:2019년 8월2일(金)

산행지:三角山(삼각산)

산행코스:國師堂(밤골)-숨은벽 능선-藥水터-白雲臺-北漢山城 駐車場

산행거리:約9.6km여

산행시간:約6시간여


<北漢山(三角山) 槪念圖


<三角山 山行 GPS 궤적>

<三角山 山行 GPS data>

<三角山 山行 高度差>



며칠전 쓰레기같은 nom한테 다친 마음을 달래려고,

 智異山 秘景 코스를 다녀 왔는데도,

憤(분)한 마음이 가라 앉질 않아,

精神科 病院을 몇곳 찾았으나 휴가철이라 그런지 門 닫은 곳이 많아,

결국 精神科 醫師는 만나지도 못한채,

다음날(8/2) 새벽 知人 2名과 함께 三角山 山行길에 나섰고요,

가끔씩 korkim 홀로 찾아 山行길에 드는 國師堂 入口,

國師堂 入口에는 부지런한 이가 술을 올려 놨고요,

山行 들머리인데 앞쪽으로 乘用車 無料 駐車場이 있고요,

36年間 警察(경찰) 公務員을 마감하고 이제 가끔씩 함께 山行길을 하자고 해 놓고,

초반부터 매우 힘들어 하는 知人인데,

결국 山行 마칠때까지 이런 低質(저질) 體力으로는 더 以上 하지 못할것 같아,

體力 補强(보강)을 하기로 約束을 했고요,

korkim과 함께 한 아우도 某 山岳會 山行 隊長을 보는 사람인데,

도무지 저질(?)체력에 速度를 맞추다 보니,

이렇게 山行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개인적으로는 三角山 산행 코스에서 가장 좋아라 하는 숨은벽 능선 구간인데,

멋진 암릉과 소나무 숲길이 아주 좋구요,

앞쪽으로 老姑山(노고산)과 三角山 사이로 車道가 보이는 곳이,

山行 들머리가 있던 國師堂(밤골) 입구였고,

서쪽으로 원효봉과 염초봉 산마루가 우뚝 솟아 있고,

인수봉(左)쪽으로는 하얗게 雲霧(운무)가 끼는구나.

인수봉(左),숨은벽(中),白雲臺(右)

하늘에 구름이 걸려 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북쪽으로 五峯과 道峯山 정상쪽으로는 뿌옇게 雲霧(운무)가 덮여 있구나.

앞쪽으로는 상장 능선이고 뒷쪽으로 멀리 五峯과 道峯山 산마루,

인수봉(左),숨은벽(中),白雲臺(右)

숨은벽(左),白雲臺(中) 아래로 염초봉 산마루가 멋지도다.

인수봉(左),숨은벽(中),白雲臺(右)

앞쪽으로 상장능선,

 뒷편으로 도봉산 정상에는 아직까지 雲霧로 뎦여 있고,

zoom으로 당겨 본 오봉(左)과 道峯山(右)


인수봉(左)과 숨은벽(右)

白雲臺 아랫쪽으로 맛난 藥水(약수)가 있고요,

옛날에는 호랑이굴을 통과해 곧바로 白雲臺를 올랐던 追憶이 있고요,

숨은벽 능선 상단에서 바라본 인수봉인데,

週中(金)이라 그런지 바위꾼 1名도 보이지 않았고,

백운대 정상에는 몇명이 보이는구나.

만경대(左)와 白雲臺(右)

백운대(左)에서 염초봉으로 이어지는 암릉인데,

아주 오래전 릿지를 즐기며 올랐던 피아노를 치듯 통과해야 하는 구간도 있고요,

숨은벽 상단에서 내려다 본 숨은벽 코스,

인수봉 설교벽 코스에는 악어(?)가 살아 있고요,

자세히 보면 진짜 악어같이 보이지요.


숨은벽 능선 상단에 있는 案內圖

젤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인수봉,


아주 오래전 홀로 릿지를 즐겼던 만경대이고,

三角山은 백운대,인수봉,만경대가 세개(三)의 뿔(角)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만경대(左)와 노적봉(右)으로 원래 저곳에 오르면,

멋진 나폴레옹 모자 바위가 있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三角山의 멋진 風景은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요,

예전 백운대 오를때 제대로 된 안전 시설이 없을때,

왼쪽으로 보이는 바윗길을 릿지로 올랐던 記憶이 나는구나.

조망처에서 바라본 멋진 인수봉,

만경대.

아랫쪽으로 백운산장이 보이고,

아베nom이 大韓民國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 시킨 날(8/2),

白雲臺 정상에 올라 太極旗를 바라보며 인증 샷을 남겼는데,

네덜란드에서 온 어여쁜 아가씨들한테 사진을 찍어 주니,

그들도 korkim 인증 샷 하나 남겨 주더이다.

쌩~큐~

백운대 아래 위문이고요,

며칠전 내린 비로 인해 三角山 계곡에는 水量이 꽤 많았고요,


雙瀑,


下山을 마친후 바라본 원효봉(左),백운대,만경대(中),노적봉(右)

zoom으로 당겨 본 백운대(左),만경대(中),노적봉(右)

원효봉(前) 너머로 백운대 정상(後)이 약간 보이고,

三伏 무더위에 三角山 山行을 마치고,

버스로 山行 들머리인 밤골(國師堂)로 이동해,

계곡에서 션~하게 알탕(?)을 즐겼고요,

귀가후 知人들과 찐~하게 酒님(?)을 섬기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 본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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