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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陸地)으로 변한 舞衣島(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을 가다.

김규대(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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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6:15

산행일:2019년 6월 28일(金)

산행지:虎龍谷山(호룡곡산),國師峰(국사봉)

산행코스:광명 선착장-호룡곡산-구름다리-국사봉-실미 해수욕장-큰무리 선착장

산행거리:約9km여

산행시간:約3시간 10여분


虎龍谷山(호룡곡산),國師峰(국사봉) 개념도


虎龍谷山(호룡곡산),國師峰(국사봉) 산행 GPS 궤적

虎龍谷山(호룡곡산),國師峰(국사봉) 산행 GPS data

虎龍谷山(호룡곡산),國師峰(국사봉) 산행 高度差



600여億의 공사비와 6년여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

蠶津島(잠진도)와 舞衣島(무의도)를 이어주는 다리로,

길이 約1.6km여,幅 8~12m,片道 1차선으로,

2019년 4월 30일 開通된 舞衣大橋(무의대교)고요,

舞衣大橋(무의대교)

舞衣大橋(무의대교) 건너로 蠶津島(잠진도)에서 舞衣島(무의도)로 다녔던,

선착장이 어렴풋이 보여지고,

바다 건너 蠶津島(잠진도) 선착장,

큰무리 선착장부터 당산,국사봉 거쳐 호룡곡산으로 이어 갈수 있는 들머리인데,

korkim은 이 근처에 駐車를 해 놓고,

광명 선착장부터 호룡곡산,국사봉 거쳐 실미도까지 다녀 올 예정이라,

광명 선착장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 할 계획이였으나,

동네 住民의 말로는 아침 7시30분 차가 있다고 했건만,

어떤 이는 기사 맘(?)이라 정확치 않다는 말에,

지나는 차량을 hitchhike(히치하이크) 했는데,

다행히도 마음씨 고운 분이 광명 선착장까지 태워줘,

아주 便케 산행길을 거닐수 있었음에,

感謝의 말씀 드립니다.

<舞衣島 綜合 案內圖>

광명 선착장 부근에서 내려 舞衣島에서 小舞衣島(右)로 이어주는 大橋인데,

오래전 다녀온 곳이라 pass~

무의바다누리길 案內圖,

무의바다누리길

舞衣島로 가는 大橋,

낚시 放送의 덕분(?)인지는 모르나,

낚시 人口가 엄청 많아졌고요,

광명 선착장을 들머리로 호룡곡산으로 go~go~,

나름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舞衣島,

zoom으로 당겨 본 小舞衣島와 大橋,

저 너머로 하나개 海水浴場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보이지 않고요,

오른쪽으로 가야 할 虎龍谷山(호룡곡산) 정상,

이제 虎龍谷山(호룡곡산) 정상이 가까워지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하나개 海水浴場,

zoom으로 당겨 본 하나개 海水浴場,

가까운 永宗島(영종도)에는 仁川 國際 空港이 있는데,

視界가 그리 깨끗치 않아 자세히는 보이지 않구나.

앞쪽으로 가야 할 國師峰(右)이 우뚝 솟아 있고,

호룡곡산 정상에서 視野가 깨끗하면 이런 섬들이 보여야 하거늘,

안타깝게도 오늘은 뿌옇게만 보일테고,

눈(眼)으로는 분명히 永宗島에서 젤 높은 白雲山이 보이거늘,

DSLR로는 이렇게만 보일뿐이로세.

海拔(244m)이 낮은 산이지만,

300大 名山에 속한다 하여,

全南 光州에서 5시간여 달려온 夫婦하고 함께 山行을 이어 갔고요,

오랜만에 찾은 곳이라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國師峰(국사봉)으로 go~go~,

조망처에서 바라본 小舞衣島 방향,

앞쪽으로 가야 할 國師峰,

舞衣島 案內圖,

舞衣大橋가 놓여져 많은 이들이 찾다보니 無人 販賣所도 생겼고요,

호룡곡산과 국사봉을 이어주는 구름다리(?)

구름다리 아랫쪽으로는 하나개 해수욕장과,

 무의파출소(보건소)로 이어지는 車道가 있고요,

호룡곡산 登山路와는 다르게 國師峰 오름에는 야자수 매트가 깔려 있구나.

조망처에서 바라본 하나개 海水浴場 風景,

앞쪽으로 實尾島(실미도) 映畵 촬영지가 眺望되고,

지나온 호룡곡산(左) 산마루와 하나개 海水浴場(右),

舞衣島 山行에서는 이정목 案內가 잘 돼 있어,

거의 헷갈릴 곳이 없구요,

이곳에서는 國師峰 정상까지 다녀와야 되고,

멀리 光州에서 달려 온 산꾼(?) 夫婦,

國師峰 정상에서 뒤돌아 본 虎龍谷山 산마루가 우뚝 솟아있고,

國師峰 頂上石,

國師峰에서 小舞衣島를 당겨 보고,

小舞衣島 남쪽으로는 덕적도,자월도 그리고,

靈興島(영흥도),선재도,대부도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視界가 좋지 않아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國師峰에서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國師峰에서 바라본 永宗島(영종도)에서 젤 높은 白雲山(255m) 산마루인데,

안타깝게도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國師峰에서 큰무리 선착장 까지는 約30~40분이면 닿을듯 싶고요,

林道(임도) 수준의 넓은 길이 이어지고,

이 지점에서 光州에서 온 夫婦와 헤어져야 하고,

korkim 홀로 오래전 다녀 온 實尾島(실미도)를 가 볼까 합니다.

큰무리 선착장으로 가고 있는 光州 夫婦팀은,

새벽길 5시간여를 달려 왔기에,

始興市에 있는 소래산을 다녀 갈 계획이라 하는데,

지금과 같은 山에 대한 熱情으로 어느 山群을 가더라도 安全하게,

쭈~욱 이어 가길 祈願해 봅니다.


오래전에는 入場料가 없었는데,

우~째 돈을 받는고?

舞衣島에 있는 두개(하나개,실미도)의 海水浴場이 모두 入場料를 받는구나.

海水浴場 오른쪽으로 實尾島(실미도)를 갈까 했는데,

오래전 다녀 온 곳이기도 하지만,

물때(썰물)가 맞지 않아 危險하다 하여 白沙場을 거닐어 큰무리로 갈 계획이고요,

實尾島(실미도) 海水浴場 風景,

海水浴場 건너편으로 實尾島(실미도)가 길게 이어져 있고,

앞쪽 海水浴場을 거닐어 바닷길을 따라 가다가,

우뚝 솟은 당산을 넘으면 큰무리 선착장으로 이어질테고,

實尾島(실미도) 海水浴場 風景,

實尾島(실미도) 海水浴場,

사진상으로은 아름다운 海水浴場으로 보이지만,

온갖 쓰레기로 인해 아주 지저분해 보였고요,

白沙場 곁에는 떠 내려온 漁具(어구)들과 각종 쓰레기로 인해,

걷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구나.

바위가 그리 危險하진 않았지만,

조심히 걸어야 했고,

아마도 길게 줄을 쳐 놓은 걸 보아하니,

바다 둘레길을 만들고 있나 보다.

글쎄요,

이길로 접어 들면 實尾島(실미도) 海水浴場을 찾는 이들이 많아 지겠고,

入場料 수입(?)은 많아 질지 모르나,

또 다른 피해(쓰레기,소음등등)가 있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구나.

해변 둘레길(?)은 앞쪽으로 보이는 舞衣大橋까지 이어질듯 싶고요,

딱~히 볼거리는 없을듯 싶은데,

조망처에서 바라본 해변 둘레길(?) 工事 현장,

案內板 대로 만든다면 korkim이 거닌 코스는,

"큰무리 둘레길" A코스고요,

왼쪽으로는 당산,국사봉을 거쳐 호룡곡산으로 이어가는 登山路이고,

호룡곡산,국사봉 산행을 마치고 舞衣大橋를 건너와,

蠶津島(잠진도) 船着場에서 바라본 風景,


예전 蠶津島(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건너야 했던 선착장이고요,

건너로는 舞衣島(무의도) 당산(前),국사봉(後),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데,

이젠 새로운 다리가 놓여져 아주 쉽게 산행길에 들수 있고,

週末에는 엄청 많은 차량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더이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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