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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으로 떠나 healing 여행길이 惡夢(?)이 돼다니~``

김규대(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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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8:22

여행일:2019년 6월 22일(土)

어디로:提川市 一圓

의림지,민화마을,비봉산 케이블카(시네마 360 상영관),청풍 문화재 단지.



이른 시간 서울 영등포역으로 가는 전철 안에서,

알수없는 번호로 전화 한통을 받았는데,

"아직 관광버스가 오지 않았다고요"

물론 손님들 입장에서는 버스가 먼저 와서 기다리는게 상식일순 있겠지만,

요즘은 주차 단속 카메라가 24시간 근무(?) 하기에,

거의 시간을 맞춰서 약속 장소로 가는게 옳은 방법일테고,

여차저차해 손님들을 태우고 제천으로 떠나는 여행길에 들었는데,

김밥을 준비하지 못한 여행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70代 노인분들,

글쎄요,

korkim대장 잘못도 아닌것을 그렇게 인상 쓰면서 그래야 됐을까요?

참으로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는 중에도 전화로 급히 김밥을 시켜,

어떻게 잘 해결을 했고요,

첫 여행지인 義林池(의림지) 역사 박물관에 관람을 시작 하는 중,


해설사 先生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중,

義林池(의림지) 역사 박물관 설명중인데,

어딜 가나 딴짓(?) 하는 이들은 있구나.

義林池는?





義林池 아랫쪽으로 農耕地가 넓게 있고요,

korkim대장 얼굴이 영상(?)에 뜨는구나.

신기해 보이기도 하구요,

밖으로 나와 義林池를 설명중인 해설사님,

義林池(의림지)


義林池(의림지)

義林池(의림지) 역사 박물관,





義林池와 堤林은?




義林池,


義林池에 물이 넘치면 아랫쪽으로 흘러 農事에 도움이 될텐데,

지금은 渴水期(갈수기)라 물이 넘치지 않고요,

鏡湖樓(경호루)

鏡湖樓 懸板

鏡湖樓는?

男子분들이 高等學校 동창들인데,

글쎄요,

70代 형님들이라 할 얘기는 참으로 많지만 有口無言으로 남기리다.

義林池는?


義林池 둑에는 소나무들이 꽤 많았고요,



映湖亭(영호정)

義林池는?



뭉게 구름도 이쁘게 보이고,

義林池,

다음 旅程地인 교동 민화마을을 찾았고요,

提川市 鄕校인 風化樓(풍화루) 입구,

風化樓 復元 記念碑

교동 민화마을 입구,



교동 민화마을 風景,





박달도령과 금봉낭자 사랑 이야기,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제천시 교동 민화마을

午前 일정을 마치고 맛집에서 맛난 점심을 먹었고요,

午後 첫 일정으로 청풍호반 케이블카을 즐기기 위해 찾았고요,

저 캐빈(케이블카)을 타고 約12분여 이동해 비봉산(海拔:531m) 정상으로 가야 하고,


케이블카와 시네마 360 영상관까지 관람할 예정이고,

이용 요금이 만만치 않더이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풍경,

청풍호가 있어 더 아름다워 보였고요,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월악산 산마루가 우뚝 솟아 있구나.

마지막 비봉산 오름은 꽤 된비알(급경사)로 보여지고,


비봉산 東쪽으로 작은동산,동산,작성산,당두산이 가까이 眺望되고,

東南 방향으로는 학강산,금수산,가은산 산마루가 이어져 있고,

南으로 사무산,야미산,다랑산,어래산이고,

zoom으로 당겨 본 작은동산,동산,작성산 산마루,

청풍호반과 山群이 잘 어우러져 있고,

飛鳳山까지 케이블카로 아주 쉽게 올랐고요,

비봉산을 중심으로 東쪽 멀리 小白山 국립공원이고,

西로는 주봉산,부대산 너머로 계명산,

北으로는 감악산,용두산 너머로 雉岳山 국립공원,

南으로는 月岳山 국립공원과 어래산,하설산,포암산 산마루가 길게 이어져 있구나.

동쪽 멀리 小白山 산마루,

南으로는 月岳山 靈峯,中峰,下峰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고,

北으로 提川市가 보이는구나.

淸風湖,

비봉산 아래로 도곡리,대류리,신리 마을이고요,

높은 곳에서 아랫쪽으로 바라만 봐도 멋지도다.


비봉산 정상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作品名:모멘트 캡슐



CINEMA 360 영상관,


CINEMA 360 영상 관람 중,


CINEMA 360 영상관 상영 중,



CINEMA 360 영상 관람 중,

마지막 일정인 청풍 문화재 단지를 찾았고요,

八詠樓(팔영루)


청풍 문화재 단지 안내도,

寶物 第546호인 물태리 石造如來立像

石造如來立像 아랫쪽 돌을 자기 나이 숫자만큼 돌리며 所願을 빌면,

 들어 준다해 korkim도 열심히 祈禱 드렸고요,

寶物 第546호인 물태리 石造如來立像는?

淸風明月,


錦南樓(금남루)는?

淸風湖에는 분수가 높게 솟구쳐 오르는구나.

觀湖亭(관호정),

바위와 함께 살아 가는 노간주나무,

連理枝는?

소나무 連理枝,

청풍대교 左右로 작성산,외솔봉,성봉,중봉,작은동산(左)이고요,

신선봉,조가리봉,망덕봉(右) 산마루가 잘 어우러져 있구나.

zoom으로 당겨본 작성산,외솔봉,성봉,중봉,작은동산

 望月樓,

望月樓

望月樓에서 바라본 케이블카 정상인 飛鳳山.

zoom으로 당겨 본 飛鳳山,



청풍대교,

錦屛軒(금병헌)

錦屛軒(금병헌)은?

凝淸閣(응청각)

凝淸閣(응청각)은?

寶物 第528호인 寒碧樓(한벽루),

寒碧樓 懸板

寒碧樓(한벽루)는?

碑石群,

황금 두꺼비 바위 입을 만지며 所願을 빌었고요,

碑石群,

古家을 잘 復元해 놨고요,


古家,



청풍 문화재 단지 안내도,

청풍 문화재 단지는?


여차저차 하루 旅程을 마감 했지만,

참으로 길고도 끔찍했던 하루로 記憶될 것이다.

옛말에 나이가 들면 입(言)은 닫고,

지갑을 열라는 말이 있는데,

이분들과의 하루는 도대체 이해 하기가 힘들었다.


차라리 山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山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면,

몸은 피곤해도 이해는 했으리라 본다.

하지만,

더 이상 論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하루에 다 생긴것 같아,

子正이 가까운 시간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내일(日)은 korkim 자신을 위해 빡~센 산행길에 들고 싶도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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