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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對馬島(대마도) 시라다케(白嶽山) 1박2일 山行및 투어를 하며,

김규대(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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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06:19

산행일:2019년 6월 4~5일(1박2일)

산행지:일본 對馬島(대마도) 시라다케(白嶽山) 산행

산행코스:카미자카(上見坂)-扁柏(히노끼)나무 숲-도리이(鳥居)-시라다케(白嶽山)-스모(洲藻)

산행시간:約3시간 30여분(休息 포함)

산행거리:約9.85km여



日本 對馬島 全圖


시라다케(白嶽山) 개념도



시라다케(白嶽山) 高度差

시라다케(白嶽山) GPS 궤적

시라다케(白嶽山) 산행 GPS data



전날 秘水九美(비수구미) 트레킹및 平和의 댐 日程을 마치고,

관광 버스 기사와 함께 서울에서 大邱로 내려가 숙소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경부고속도로가 工事중이라 늦으막이 대구에 도착해,

저녁 먹을 식당이 없을듯 싶어,

숙소 먼저 잡아 놓고 夜食(배달)으로 대충 저녁을 떼울수 밖에 없었다.

대구 산악회팀 40여명을 새벽 4시30분부터 픽업을 해,

釜山港 국제 여객터미널 도착후 대마도 가는 티켓을 나눠주고,

이른 시간 8시 배를 타고 이즈하라(嚴原)港으로 約2시간 30여분 달려 갈 예정이고요,

오늘 대마도 이즈하라(嚴原)港까지 타고 갈 NINA號,

釜山港大橋,

대마도 이즈하라(嚴原)港에 도착해 시라다케(白嶽) 산행 들머리인,

카미자카(上見坂)로 이동하며,

간단히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고요,

시라다케(白嶽)와 아리아케(有名山)를 이어주는,

카미자카(上見坂) 부근에는 왜 이렇게 伐木을 해 놓은건가?

일본 사람들처럼 造林을 잘 하기가 쉽지 않은데,

도대체 어찌 된건지 알수가 없구나.

저 멀리 시라다케(白嶽)를 바라보며,

40여명의 隊員들한테 차량 안에서도 산행 설명을 잘 했지만,

다시 한번 注意(주의)를 주면서 산행을 시작했고,

伐木(벌목)지역이 넓어 약간 헷갈릴수도 있었지만,

月刊"山" 기자들과도 취재 산행을 왔었고,

여러번 찾았던 산행길이라 시라다케(白嶽) 가는 登路를 이어갔고,

영어로 KAMISAKA(上見坂)와 SHIRADAKE(白嶽) 표시가 잘 돼 있고요,

KAMISAKA(上見坂) 초입만 伐木이 돼 있어,

어수선하고 强한 햇볕이 들어 失望 스러웠지만,

扁柏(히노끼)나무 숲에 들면 찐한 피톤치드香을 맡으며 걷는 기분 짱~이로소이다.

일본의 산 登山路들은 자연 그대로 놔 두는 편이고요,


잘 造林된 扁柏(히노끼)나무 숲,


扁柏(히노끼)나무 숲 사이로 登路가 나 있어 트레킹 하기 아주 좋고요,

도리이(鳥居) 3거리에 시그널 표시를 해 두고 잠시 休息 중,

누군가 뒤에서 하는 말,

"隊長님 좀 쉬면서 가입시다"

이곳에서 B팀들은 시라다케(白嶽)를 도저히 다녀 오를수 없을듯 싶어,

웬만하면 A팀과 시간을 맞추기 위해 스모(洲藻)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 놓고,

도리이(鳥居)

시라다케(白嶽) 案內板,

시라다케(白嶽) 정상 바로 옆에 있는 岩峰인데,

분명히 korkim隊長이 危險한 봉우리라 오르지 못하게 했건만,

바위를 배운 사람들이라 4名이 오르고 있고,

지난번 月刊"山" 기자들과 취재 산행때는 korkim만 올라,

사진을 자료로 쓴다기에 올랐었고요,

멋진 巖峰이긴 하나 엄청 危險한 곳이고요,

시라다케(白嶽) 정상에서 바라본 風景,

天惠의 自然的 條件을 갖고 있는 對馬島(대마도)이건만,

아무리 歷史的으로 우리의 땅이라고 얘기한들 무슨 所用이 있겠는가?

現實은 現實일뿐 참으로 안타깝도다.

저 멀리 조그마한 港口도 보이고,


저 멀리 취재 산행때 걸었던 아리아케(有明山)도 眺望 되는구나.

마구 파헤쳐져 보이는 곳이 산행 들머리였던 카미자카(上見坂) 산행 들머리고요,

오늘 有一한 인증 샷 하나 남기는데,

korkim이 아는 大邱의 드림 山岳會  文岩隊長이,

 韓國에서 직접 만들어 시라다케(白嶽) 頂上木을 만들어 놨었는데,

도대체 누가 치웠단 말인고?

<아래 사진 참조>


月刊"山" 기자들과 취재 산행때 시라다케(白嶽) 頂上木을 들고,

멋진 인증 샷을 남겼었는디,

시라다케(白嶽) 頂上 아래 노란 자켓을 입은 카메라 記者가,


南峰에 오른 korkm을 인증 샷 하고 있고,

korkim은 반대로 시라다케(白嶽) 頂上을 바라 봅니다.

시라다케(白嶽) 南峰 아래에 있는 도리이(鳥居),

도리이(鳥居) 안(內)이고요,


시라다케(白嶽山)에 有一한 瀑布(폭포)구요,

瀑布(폭포)를 지나 이런 길을 따라 約3km여 진행을 해야,

스모(洲藻) 대형 주차장에 닿게 되고,

저 멀리 뒤돌아 본 시라다케(白嶽) 巖峰,

시라다케(白嶽) 산행중에 산꾼(?)들이 젤 걷기 싫은 구간이고요,

일본인들은 거의 더덕을 먹지 않는 듯,

本土 산행때에도 몇번 봤었고요,

시라다케(白嶽) 산행을 마치고 스모(洲藻) 대형 주차장에서 車를 기다리는데,

B팀으로 내려 온 2名이 아무 생각없이 이곳을 통과해 버려,

큰길까지 내려 갔었나 보다.

그렇게 차량 안에서 산행 설명을 했고,

특히나 외국의 산행길이기에,

korkim隊長 앞으로 나서지 말라고 얘기 했건만,

여차저차해 일본인의 도움으로 다시 이곳 주차장까지 오긴 했지만,

왜 그러는지 도무지 알길이 없구나.

분명히 외국에 나가서는,

우리나라를 욕되게 하는 짓(?)들을 하지 말라고,

예를 들어 가며 얘기를 했건만,

이날 저녁 늦으막까지 술 마시고 호텔을 찾아 오지 못해,

일본 경찰의 도움을 받아 숙소로 돌아 오는 못된 行爲를 한다면,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어찌 생각 하겠는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로다.

ㅉㅉㅉ~``

전날 시라다케(白嶽) 산행을 잘 마치고,

맛난 晩餐을 즐기고 korkim 隊長 홀로 1인실 호텔에서 하룻밤 푹~쉬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 뒷쪽으로 보이는 아리아케(有名山)로 日出을 보러 갈까 하다가,

몇번 다녀 왔었던 追憶이 있기에,

이즈하라(嚴原) 시내를 둘러 보기로 하고,

이른 새벽의 이즈하라(嚴原) 시내 風景,

이즈하라(嚴原) 시내를 흐르는 냇가에 사냥(?)중인 오리들도 보이고,

이즈하라(嚴原)港,


이즈하라(嚴原)港 風景,

이즈하라(嚴原) 風景,


修善寺

修善寺 入口,

修善寺는 오래전 다녀 간 記憶이 있는데,

상당히 낡았다는 기분이 들었고요,

외국에 나갈때마다 이런 文句를 보는게 얼마나 창피스러운 일인지 알기에,

산행및 투어 일정을 說明하며,

제발 이런 짓(?)들을 하지 말라고 하건만,

매번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주 벌어지고 있으니,

도대체,

어찌 하란 말인고?

우리나라 60~70年代를 보고 있는 듯 하고요,

작은 냇가에는 얼마나 깨끗한지 올갱이들이 꽤 많더이다.

도리이(鳥居)

둘째날 투어 일정으로 이즈하라에서 히타카츠로 이동하며,

열심히 설명중인 가이드고요,

万關橋(만제키바시)는?


万關橋(만제키바시)

万關橋(만제키바시)에서 저 멀리 시라다케(白嶽) 巖峰을 眺望해 보고,

아소灣과 쓰시마(對馬島)로 통하는 運河,

万關橋(만제키바시)는 아소灣과 쓰시마(對馬島) 해협을 이어주는 다리고요,

에보시다케(烏帽子岳) 전망대로 가는 중,


에보시다케(烏帽子岳) 전망대에서 바라본 風景,

對馬島에는 110개의 섬이 있다고 하고요,

이렇게 많은 섬들은 대마도 特産品인 珍珠를 생산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전망대 아래에서 무서운 배~암을 만났고요,

다른 조망처에서 바라본 에보시다케(烏帽子岳) 전망대(後) 方向,

에보시다케(烏帽子岳) 展望臺,


차량 안에서 가이드가 對馬島를 說明하는 자료로써,

南北으로 約82km,東西로 約18km,

人口 約45000여명으로 万關橋(만제키바시)를 기준으로 上,下 對馬島로 나뉘어지고,

면적은 서울시 보다 좀 넓은 710여km²로,

釜山에서 對馬島 까지의 거리는 約49.5km로써,

역사적으로나 거리상으로 볼때는 분명히 우리나라 땅이여야 맞거늘,

도대체,

아무 말도 못하고 무시(?)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따름이도다.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로 가는 중,


龍王의 딸 '토요타마히메노미코토(豊玉姬)'를 모시고 있다는,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 內部 모습,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에 한글로 왜 이런 文句가 있을꼬?

참으로,

 한국인들을 무시(?)하는 짓들인듯 싶지만,

우리네 잘못은 없는지 反省을 해 봐야 할듯 싶도다.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解弓 神社고요,

도리이(鳥居) 뒷편으로 와타즈미신사(和多都美神社),

일본 本土에서 自國民들도 많이 찾아 오는 곳이고요,


엄청 많은 韓國人들이 찾아 오는 對馬島라,

 이곳 저곳에 警告 文句들이 꽤 많았고요,

이런 文句를 보는 korkim은 기분이 많이 언짢을수 밖에 없었다.

토요타마(豊玉町) 觀光 案內圖,

水量이 많으면 꽤나 아름다울텐데~``

丹志地區 森林公園은 가을철 丹楓이 아름다운 곳이고요,

잠시 散策길을 거닐어 봅니다.

계곡에 물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일본은 道路가 꽤 좁은 편이지만,

양보 운전이 生活化 돼 있기에,

소통은 아주 원활한 편이고요,

丹志地區 森林公園 案內圖,

러,일 戰爭 記念碑,


토노사키(殿岐) 海岸 산책로가 있는 곳인데 길게 이어져 있고,

딱다구리(키타타키) 부리 모양을 갖고 있는 海岸이고요,

근처에는 곤겐산(權現山) 산마루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딱다구리 road가 있고요,

러,일 友好 記念碑,

대마도 곤겐산-키타타키(딱다구리길) 들머리인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거닐어 보고 싶도다.

곤겐산-키타타키(딱다구리길) 案內圖,

일본 100大 미우다(三宇田) 海水浴場을 찾았고요,


꽤 아름다운 미우다(三宇田) 海水浴場 風景,

미우다(三宇田) 海水浴場 뒷편으로 곤겐산-키타타키(딱다구리길) 區間이고요,

미우다(三宇田) 海水浴場 바위 구간인데,

썰물(干潮)때만 거닐어 볼수 있고요,



물이 빠진후 멀리까지 걸어 나가 바라본 토노사키(殿岐) 海岸,


展望 좋은 곳에 새로이 지은 호텔도 들어 서 있고,

일본 100大 海水浴場다운 멋진 風景이고요,

멀리서 바라본 미우다(三宇田) 海水浴場,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해 젊은이들은 미우다(三宇田) 海水浴場에서 물 놀이 중,

히타카츠(比田勝)港 國際 旅客 터미널,

이틀간 便하게 타고 다녔던 車輛인데,

일본은 왼편으로 昇,下車를 해야 하고요,

당연히 運轉은 오른쪽에서 해야 되고.

지난달 10여일간 도쿄(東京)쪽으로 山行및 투어를 다녀 보니,

시내버스 搭乘은 뒷문으로 오르고,

내릴때는 앞문으로 하는 시스템이였다.

釜山港과 對馬島 이즈하라港,히타카츠港을 오가는 定期 旅客船들이 여럿 있고요,

定期 旅客船인 AURORA號,

korkim이 釜山港으로 타고 갈 NINA號,

히타카츠(比田勝)港을 떠나며 바라본 곤겐산(權現山) 정상,


히타카츠(比田勝)港 風景,


對馬島는 과연 어느 나라 땅일까?

분명 現在는 日本일것이다.

하지만,

歷史的으로나 地理的으로는 100% 우리나라 땅일텐데,

왜 우리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 걸까?

분명히 存在하는 國力의 差異가 아닐까 싶다.

암튼,

하나의 國論으로 모아 南北 統一을 이루고,

우리의 땅도 되찾을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하는 바램이다.

또한,

우리는 많은 時間과 돈을 들여 日本을 찾고 있는데,

그에 대한 合當한 대우(?)를 받는지는,

우리가 어떻게 行動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에,

각자 올바른 行動을 해야 하리라 본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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